“TOGETHER 인토!” 2023 인하 토목인의 ...

11월 3일 2백여명 참석 … 매년 5천6백만원 장학금 지급
1회 친선골프대회 11월 24일 홍천의 샤인데일CC 개최
“TOGETHER인토!”. ‘2023 인하토목인의 밤’이 11월 3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렸다. 김태호(77) 토목동문회장, 안병일(61) 동문, 강일형 전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동문, 강병일 · 서병하(63) · 구민세(67) · 심명필 · 윤여원(81) 명예교수, 황원섭(77) 교수 등 학과 교수, 총동창회 신한용 회장, 김두한수석부회장, 양우석상근부회장, 김천미 사무국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태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석자들을 소개하며, 동문들에 대한 감사와 근황을 전했다. 김 회장은 입학60주년을 맞는 63학번 4회 7명 선배를 소개하며 앞으로 송년회에서 입학 60주년 세레모니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정근(77) 동문을 비롯해 3천만원의 행사 찬조금을 협찬해준 동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2003년시작된 토목후배사랑장학금을 통해 매년 5천6백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여 현재까지 9억2천여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히고, 장학금을 처음 시작한 안병일(61) 동문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특히 올해 정년퇴임한 윤여원 교수가 후배들이 모아준 여행경비 1천만원과 개인사비 1천만원을 더해서 2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한용 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세계의 현장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 활약한 토목인의 힘이 모여 인하대의 초석을 놓았으며 긍지를 심어 주었으며, 많은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참석하는 훌륭한 전통을 만들어가고 있는 토목과 동문들에 대해 감사와 함께 경의를 표한다”며 “내년 2024년에 맞는 모교 개교70주년 기념사업에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강일형(73) 전 총동창회장은 “우리 모두 학교의 주인의식을 갖고 책임과 의무를 다 해야한다. 교수와 학생, 동창회와 재단이 한마음으로 토목과를 꿋꿋이 발전시켜나가고, “인하영광 어게인”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동문으로서 토목공학과장으로 11년간 재임한 송기일(96) 교수는 “학과 발전에 정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동문들에게 감사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토목동문회는 최정근(77) · 이승희(77) · 최재서(87) · 김정훈(89) · 송기일 동문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어서 올해 진행한 1학기 · 2학기 장학금수여와 인하토목 청계산행(6월 10일) 행사가 소개됐으며, 2023년 회계결산이 보고됐다.
토목동문회 첫 번째 친선골프대회를 11월 24일 (금) 오전 11시30분부터 강원도 홍천의 샤인데일CC에서 7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할 계획임을 알렸다.
2부에서는 63학번 4회 동문들의 케익커팅과 만찬, 토크콘서트와 공연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
◆토목과 동문
◆원로교수
강병일, 서병하(63), 구민세(67), 심명필, 윤여원(81)
◆현직교수
황원섭, 우성권, 신도형, 송기일, 김수전, 나선홍, 박연철
◆총동창회
신한용 회장, 김두한 수석부회장, 양우석 상근부회장, 김천미 사무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