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극지연구소(소장 강성호·해양81), 새로운 ...
극지연구소(소장 강성호·해양81)는 지난 8일 해양수산부와 함께 북극 해빙의 두께를 추정하는 기존 방법의 한계를 크게 개선하는 방법을 개발해 지난 10월 국제 학술지 '대기와 해양기술(Journal of Atomospheric and Oceanic Technology)
inhain_23622022년 11월 15일

극지연구소(소장 강성호·해양81)는 지난 8일 해양수산부와 함께 북극 해빙의 두께를 추정하는 기존 방법의 한계를 크게 개선하는 방법을 개발해 지난 10월 국제 학술지 '대기와 해양기술(Journal of Atomospheric and Oceanic Technology)'에 발표 했다.
이 방식은 과거 인공위성을 활용한 해빙 면적의 관측 방식에서 마이크로파 신호를 수신하는 위성으로 해빙의 산란정도를 알게 되면, 역으로 해빙의 두께를 추정할 수 있는 방식으로의 개선이다. 이 새로운 추정 방법으로 수면 아래에 있는 해빙의 부피까지 알아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라 북극 해빙의 부피가 얼마나 사라졌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더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