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융합대학원 선...

에너지·혁신공정, 시각디자인 융합전공 개설 및 산학협력
공과대학 4개 학과,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참여
▲최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융합대학원 현판식에서 황성원 화학공학과 교수(사진 첫번째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본교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에너지융합대학원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본교 대학원에 에너지와 혁신공정, 시각디자인 융합 전공 과정을 만들고 국내 관련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진행해 매년 40명 이상의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본교는 에너지·산업 플랜트 기본설계 기술과 공정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코딩 역량을 보유하고, 가상환경에서 시뮬레이션 결과를 시각화하는 디자인 능력을 갖춘 인재를 집중 양성할 계획이다.
에너지 공정혁신 융합대학원 사업단은 기업 수요를 반영해 커리큘럼을 개발·운영하고 학생들이 산학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내 관련 기업 인턴십과 국제 공동연구를 위한 해외기관 파견 등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공과대학 4개 학과(화학공학과, 기계공학과, 전기컴퓨터공학과, 신소재공학과)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가 참여해 융합인재를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책임자인 황성원 화학공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은 저탄소 배출을 위한 설비와 공정설계의 핵심역량을 갖춘 에너지·코딩·디자인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분야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