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 전국 12위 기록

2024년 대비 2계단 상승
교수연구·교육여건·학생성과·평판도 등 4개 부문 고른 성과
▲중앙일보 종합평가 최근 4개년 순위
본교가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전국 종합대학 중 12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2계단 상승한 순위다.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전국 190여개 4년제 대학 중 학생 충원율, 연구 실적 등이 우수한 대학 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종합평가는 인문·사회·자연·공학 등 전 분야를 갖춘 종합대를 대상으로 교수연구·교육여건·학생성과·평판도 등 4개 부문에서 전반적인 경쟁력을 확인하는 지표로 이뤄졌다.
이번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예년과 다르게 4개 영역 모두에서 고르게 상승한 것이 눈에 띈다.
평가영역 중 교수연구 부문 13위(전년도 17위), 교육여건 부문 11위(전년도 16위), 학생성과 부문 10위(전년도 11위), 평판도 부문 21위(전년도 23위)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우리 대학에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학생성과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성과 중 눈에 띄는 지표는 중도포기율이었다. 학생 중도포기율은 전체 평가대학 중 두 번째로 낮았다.
본교는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인하 Change-Up 멘토링이다.
인하 Change-Up 멘토링은 복학생, 편입생, 전과생 등 학업 환경 변화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학업 저성취 학생들을 위한 인하 스콜라 특강과 런! 런! 챌린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컨설팅을 펼치면서 학생들의 학교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의 순수취업률 지표에서도 매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본교 학생들의 순수취업률은 전국 종합대학 중 8위를 기록했다. 전년도 10위보다 2계단 상승했다.
본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IPP(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 듀얼공동훈련센터를 운영하면서 실습경험 확대, 취업 상담 등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직·간접적인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이 전체 평가대학 중 5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본교는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높은 순수취업률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 여건에서도 눈에 띄는 지표가 많았다. 특히 대학원생에 대한 지원은 전국 대학 중 최고 수준이었는데, 일반대학원생 1인당 장학금은 전체 종합대학 중 2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외국대학 학점 교류도 전체 9위를 기록하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교수 연구 분야에서는 인문사회 국내논문당 피인용(FWCI) 2위, 인문사회 국내논문당 피인용(KCI) 4위를 각각 기록하며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조명우 총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첨단사회 속에서 발 빠르게 대응하며 창의·융합형 교육과 연구를 실현하고 있는 결과가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아 뜻깊다”라며 “학생과 교원 연구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며 우리 사회를 이끌 미래 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종합평가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