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공학과동문회 “자랑스런 동문기업 탐방”

㈜영진모빌리티 방문…10월 8일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선도, 모빌리티 시대의 리더로 성장”
신소재공학과동문회가 ‘자랑스런 동문기업 탐방’ 일환으로 최순묵 회장(74)의 ㈜영진모빌리티 본사를 방문했다.
전정식 동문회장(82)을 비롯해 동문, 대학원생들과 홍형석 총동창회 사무처장은 10월 8일 인천 송도 경제구역에 위치한 영진모빌리티를 찾아 회사 소개에 이어, 자동차 산업의 주요 부품기술 등의 산업 발전과 동문간 교류 확대 등에 관해 협의했다.
1998년 인천시 서구에서 영진정공으로 설립된 영진모빌리티는 현대자동차그룹, GM, 다임러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핵심 파워트레인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과 기술을 인정받아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2년 현대,기아,GM 자동차 1차 협력업체로 등록됐고, 2004년 부품, 소재 전문기업인증(산업자원부), 수출유망중소기업 인증(중소기업청) 등을 받았으며, 중국 현지법인 설립(청도영진정공유한공사), 인천 송도테크노파크 기술연구소를 준공했다. 2007년에는 수출 2000만불탑 수상, 2011년 수출 3000만불탑을 수상했다. 2017년 경기도 시화공단으로 이전했던 본사를 송도 국제도시로 신축 이전했고, 제 2연구소도 신축했다.
최순묵 회장은 “우리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성장한다. 내연기관 파워트레인 부품을 넘어 전기차(EV), 하이브리드 차량(HEV), 연료전지 차량(FCEV) 부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우리의 기술은 이미 다양한 친환경 차량에 적용되고 있다”며, “앞으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자동차를 넘어선 모빌리티 시대에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탐방에 참여한 신소재산업 관련 분야 전문직 동문과 대학원생들은 “자동차 부품산업에서 최첨단분야를 선도하며 고객사로부터 Five Stars 품질인증을 받고 있는 First Moving 회사인 영진모빌리티를 통해 동문기업의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