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 동아리 ...

코로나19 이후 신학기 ‘대면’ 동아리 박람회 큰 호응
캠퍼스 활기 불어 넣을 다채로운 음악 공연·체험 행사 진행
▲본교 캠퍼스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동아리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본교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동아리 박람회를 열어 캠퍼스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본교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동아리 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동안 볼 수 없었던 동아리 거리 모집 방식으로 열렸다. 동아리 신입부원 모집을 활성화하고, 신입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새 학기 활기찬 캠퍼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학생회관 광장과 후문 앞엔 동아리 박람회를 위한 총 36개의 부스가 줄지어 자리 잡았다. 동아리 박람회에 참여한 총 72개 동아리는 음악 공연을 선보이고 팔씨름 겨루기, 보드 타기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재학생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퍼스를 지나던 재학생과 신입생들도 오랜만에 열리는 동아리 박람회에 발걸음을 멈추고 음악 공연을 즐기기도 하고 부스 안에서 동아리 설명을 듣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동아리 박람회에 참여한 스포츠과학과 신입생 최영준 학생은 “동아리 박람회가 열린다고 해 친구들과 함께 어떤 동아리가 있나 직접 눈으로 보고 마음에 드는 곳에 가입하기 위해 둘러보고 있다”며 “대학교도 일상 회복을 한다고 해 캠퍼스 생활을 기대하고 입학했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분위기가 좋아 앞으로 대학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요한 동아리연합회 회장은 “오랜만에 열리는 대규모 동아리 모집 행사여서 코로나19 이전에 대학 생활을 즐겼던 학생뿐 아니라 코로나 학번, 신입생들 모두 관심을 많이 가진 것 같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여러 학생이 동아리 박람회를 즐긴 것 같아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교 캠퍼스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동아리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본교 캠퍼스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동아리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본교 캠퍼스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동아리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본교 캠퍼스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동아리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