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8월 학위수여식 개최

22일 학위수여식… 학부·대학원생 등 1천701명 졸업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인하의 발걸음처럼 졸업생 앞날 빛나길”
▲22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5년 8월 학위수여식이 열리고 있다.
본교가 22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5년 8월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학부 1천54명, 석사과정 562명, 박사과정 85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에는 성용락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조명우 총장, 김두한 인하대 총동창회장과 졸업생 가족·지인들이 함께했다.
기계공학과 왕호림 박사와 다문화교육학과 함보연 박사가 학위수여식에서 ‘총장상’을 받았다. 행정학과 이서연 학생은 ‘총동창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졸업생 대표로 나선 환경공학과 김재형 학생은 “인하대에서의 모든 경험은 나를 한층 더 성장시키고, 앞으로 어떤 길을 가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심어줬다”며 “앞으로 각자가 가는 길은 다를지라도 우리 모두는 인하대에서 배운 가르침과 경험을 바탕으로 어디서든 자신 있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성용락 정석인하학원 이사장은 “우리 학생들이 만들어 갈 미래가 개인의 성공을 넘어 사회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70주년을 넘어 100주년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본교의 이름으로 학생들의 앞길을 뜨겁게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인천에서 출발해 하와이를 지나 전 세계로 뻗어 나간 인하의 발걸음처럼 오늘 졸업을 맞이한 학생들의 앞날도 넓은 세계 속에서 찬란히 빛날 것으로 믿는다”라며 “인하의 이름을 품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인하’는 출발점이자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따뜻한 자리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졸업식은 개교 70주년을 기념한 이후 맞이하는 첫 졸업식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여러분이 이러한 자랑스러운 역사 속에서 빛나는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새로운 도약의 주역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때로는 불확실성과 두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본교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 그리고 자신감을 바탕으로 모든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믿고 앞날이 밝고 희망찬 일로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22일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8월 학위수여식에서 조명우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2일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8월 학위수여식에서 성용락 정석인하학원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2일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8월 학위수여식에서 김두한 인하대 총동창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졸업생들이 졸업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