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인하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문회 정...

‘2024 인하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문회 정기총회’
“학과 설립 70주년, 동문간 화합 도모 · 학과 발전 위해 노력”
11월 2일 월천홀 … 현 최수성 인조회장 연임 결정
4천만원 학과 발전기금 기부 약정
인치후 5백만원 · 이수영 2천만원 · 최수성 1천만원 · 95학번 5백만원
‘2024 인하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문회 정기총회’가 11월 2일 인하대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열렸다. 인치후(조선 65) 동문을 비롯한 동문과 명예교수, 백성현 인하대 교학부총장과 교수 직원,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학과 설립 기념 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정기총회는 최수성(87) 인조회장의 환영사, 김두한 총동창회장의 영상 축사와 백성현 교학부총장, 박재현 공과대학장의 축사, 이경호 조선해양공학과장, 강민구(3학년) 조선해양공학과 학생회장의 환영사가 진행됐다. 차기 인조회장에 대한 사전 인터넷 투표 결과도 공표하며, 현 최수성 회장의 연임 확정을 공지했다. 설립 70주년과 94학번 입학 3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이 진행됐다.
조선해양공학과 발전에 기여한 손충열(65) · 김기성(65) · 이승희 명예교수, 인치후 · 최학선(68) · 이수영(70) · 윤재섭(70) 동문, 학과 발전 기금 모금에 힘써준 김천미 총동창회 국장(식영 82)에게 감사 인사와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인치후 동문이 학과 발전 기금 500만원, 이수영 동문 2천만원, 최수성 인조회장이 1천만원, 입학 30주년을 맞는 95학번 동문 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의 발전 기금이 기부 약정됐다. 신성호(85) 동문이 찾은 1954년과 1955년 각각 발간된 Skips Register 2권의 고서가 학과 설립 70주년으로 학교에 기증됐다. 공식 행사 후 국악인 지현아, 가수 석지수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어진 만찬시간에 참석자들은 학과 설립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동문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앞으로 조선해양공학과의 발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