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토목동문장학회, 내리사랑 화합의 장 열어

숭고한 후배사랑 계승 … 9월 4일 “내리사랑 화합의 장”에서
토목후배사랑장학금 2026년 1학기까지 693명에 11억265만원 지급
토목공학과 총동문회(회장 김기현 86)는 9월 4일 인하대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선배들의 숭고한 후배사랑을 계승하는 인하토목동문장학회 “내리사랑 화합의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장학금을 기탁한 원로선배와 장학금 수혜 동문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기현 회장의 개회사, 토목동문장학회 22년간 연혁보고, 강일형(토목73) 총동창회 명예회장의 회고사 및 격려사, 김동훈 토목공학과 학과장 · 홍형석 총동창회 사무처장의 격려사 및 격려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어서 자랑스러운 장학금 기부자 및 장학금 수혜 후배 인사 및 소개, 내리사랑 장학회 설립 의의와 필요성, 추진계획 발표 등이 진행됐다.
김기현 총동문회장은 “선배님들이 실천하는 후배사랑, 모교사랑이 장학금을 받아 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후배졸업생들에게 전해지는 내리사랑이 확산돼 토목공학과와 인하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동문선후배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혜자 후배들은 내리사랑 장학회 출범에 맞춰 “선배님들에게 받은 내리사랑을 장차 후배들에게 전할수 있도록 하겠다”며, “후배들의 결의와 기부약정을 통해 토목동문 장학회 발전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토목공학과 동문회는 2004년부터 토목동문 장학회를 통해 사회인프라공학과발전기금 · 인건회 등 단체 장학금과 안병일 · 최부영 · 강일형 · 故최문식 장학금 등 47종류의 장학금을 매학기 23명이상의 학생에게 수여하고 있으며, 26년 1학기까지 총 693명에게 11억265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토목공학과 총동문회는 2026년 1 · 2학기 학위수여식(2월 · 8월), 1학기 후배사랑장학금 수여식(2월), 스승의날 행사(5월), 인하토목골프대회(5월), 인하토목 정기산행(6월) 등을 진행했다. 앞으로 2학기 후배사랑장학금 수여식10월), 토목학회 동문 모임(11월), 인하토목인의 밤(11월 20일)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