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원 교수 연구실, 한국화학공학회·한국...

너모나, 델라 퀄메, 강태형 학생 동반 수상
국내 에너지 시장의 친환경 에너지 공급 관련 기술로 주목받아
▲ (왼쪽부터) 화학공학과 너모나 석사과정생, 델라퀄메 박사과정생, 스마트디지털엔지니어링전공 강태형 석사과정생, 황성원 교수.
화학공학과 황성원 교수 연구실 소속 학생들이 한국화학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 한국공업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연구실 소속 너모나 석사과정생은 한국화학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델라 퀄메(Dela Quarme) 박사과정생과 강태형 석사과정생은 한국공업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 발표상을 받았다.
너모나 학생은 ‘Dynamic modeling of Liquid Organic Hydrogen Carrier(LOHC) storage and transport’라는 논문을 포스터 발표했다. 이 논문은 다양한 액체유기수소운반체를 사용해 물리적·화학적 특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 저장용량, 에너지 밀도, 가격 경쟁력 등의 측면에서 N-ethylcarbazole 및 Dibenzyltoluene이 가장 우수한 물성치를 보인 결과를 담았다.
델라 퀄메 학생은 ‘Framework for process design and optimization using automated computations fluid dynamic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methods’라는 논문에서 인공지능기술에 기반한 화학 프로세스의 설계 및 최적화, 이를 위한 포괄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특히 기존 방법과 비교할 때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정교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한 화공 장치의 자동 스케일업, 신경망을 훈련하고 프로세스 파라미터를 최적화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프로세스 모니터링을 위한 디지털 트윈 기반 반응기의 3D 비주얼라이제이션, 프로세스 데이터의 가시화를 가능하게 하는 AR·VR 기반 몰입형 환경을 실현했다.
학과간 협동과정 스마트디지털엔지니어링전공 강태형 학생은 ‘부유식 해상풍력 수소 생산 및 LNG 냉열 활용 수소 액화 복합 시스템 경제성 분석’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반도 주변 다양한 해상지역에서 얻은 연중 풍향, 풍속, 등의 기후정보를 이용해 부유식 해상풍력을 모델링하여 발생 가능한 전기 및 수소 생산량을 예측했다. 또한 생산된 수소를 육상으로 이송해 기존에 운영 중인 LNG 터미널에서의 냉열을 활용함으로써 액화수소의 단가를 낮추었으며, ‘해상풍력을 이용한 발전 시스템 - 수소 생산 및 운송 시스템 – 수소액화설비 시스템’의 경제성 평가를 통해 2030년 한국 그린수소의 경제성을 분석했다.
황성원 화학공학과 교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이 절실한 국내 에너지 시장에서 관련 기술이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