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교육부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 최종 선정

교육부 주관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 최종 선정
차세대 칩렛 반도체 인재 양성 발판 마련
▲본교가 지난 5월 강원대와 교육부의 동반성장형 반도체 특성화 대학 선정을 위한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본교가 강원대학교와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총괄사업단장·강진구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및 대학원장)에 최종 선정됐다.
본교는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 선정으로 앞으로 4년 동안 약 3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차세대 칩렛 반도체 인재 양성에 발판을 마련했다.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시설, 장비 구축, 기업 협업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부 국가사업이다.
본교는 강원대와 연합해 동반성장형(수도권·비수도권) 분야에 참여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컨소시엄은 인천지역 주력산업인 첨단 반도체 패키징 산업 배경과 본교의 반도체 전후 공정 실습·설계 환경을 활용하고, 강원대의 친환경 반도체 특화 공정과 반도체 설계 프로그램에 중점을 둬 반도체 인재 양성에 나선다.
앞으로 4년 동안 인공지능 반도체 발전의 핵심 기술인 ‘차세대 칩렛 반도체 기술 특성화 분야’의 전문인력 1천여명을 양성하는 게 목표다.
앞서 본교 칩렛 기반 차세대 반도체 교육연구단은 지난 6월 연구재단 주관의 석·박사급 인재 육성을 위한 대표적 대학원 사업인 BK21 지능형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선정됐다.
본교는 이번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까지 선정되면서 학부에서 대학원까지 연계되는 차세대 칩렛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명우 총장은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 선정으로 첨단 반도체 분야를 이끌 핵심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의 반도체 산업 발전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힘을 쏟으면서 인천을 대표하는 반도체 분야 연구중심 대학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