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일리아국립대, 복수학위 프로그램·한국학센터 협정 체결

‘3+1 인바운드 복수학위 프로그램’ 및
‘인하-일리아 한국학센터’ 개설 관련 협정 체결
국제교육협력사업의 유럽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
최기영 교학부총장과 니노 일리아국립대 총장이 학부과정 인바운드 복수학위 프로그램 개설과 ‘인하-일리아 한국학센터’ 공동 설립 및 운영을 위한 협정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기영 교학부총장과 니노 일리아국립대 총장이 학부과정 인바운드 복수학위 프로그램 개설과
‘인하-일리아 한국학센터’ 공동 설립 및 운영을 위한 협정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교는 조지아 일리아국립대학교(Ilia State University)와 학부과정 인바운드 복수학위 프로그램 개설과 ‘인하-일리아 한국학센터’ 공동 설립 및 운영을 위한 협정을 각각 체결했다.
지난 5월 20일 최기영 교학부총장(국제화혁신본부장)이 이끄는 본교 대표단과 조지아 일리아국립대학교 니노 총장 및 기오르기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정식에는 정대수 주조지아 대사대리를 비롯한 현지 한국대사관 직원들과 일리아국립대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해 양교의 교육협력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본교는 이번 학부 인바운드 복수학위 프로그램 협정서 체결을 통해 특히 공학분야에서 일리아국립대학교의 교육과정 선진화에 기여하고 우수 조지아 학생들의 본교 수학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학센터 공동 운영을 통해서는 조지아 내 한국어교육의 확산과 함께 공학, 이학, 경제, 경영, 정치, 외교, 행정, 법, 미디어, 문화 등 한국 사회 전반에 대한 체계적, 학문적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리아국립대학교 내 개설되는 한국학센터는 앞으로 양교간 공동프로젝트 수행, 정기적인 한국학 관련 컨퍼런스 및 콜로키움 개최, 본교 교원들의 현지 방문 특강, 본교 재학생들의 현지 문화체험 및 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본교의 국제교육협력사업이 조지아는 물론 주변 유럽지역 국가들로 확장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수봉 공학교육혁신연구정보센터장이 현지 고등교육관계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Engineering University in Korea’ 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신수봉 공학교육혁신연구정보센터장이 현지 고등교육관계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Engineering Education in Korea’ 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정체결을 기념하여 일리아국립대학교의 요청으로 본교 신수봉(사회인프라공학 교수) 공학교육혁신연구정보센터장이 현지 고등교육관계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Engineering Education in Korea’ 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신수봉 센터장은 한국 공학프로그램에 대한 우수성과 양국 간 공학 분야 협력 방안 등을 제시하고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기존 조지아 내 유수 단과대학들이 통합되어 2006년에 개교한 일리아국립대학교는 수도인 트빌리시에 위치한 종합대학으로서, 연구/교육 부분에서 조지아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리아국립대학교에는 현재 17,000여명의 학생들이 수학하고 있다.
20일 일리아국립대에서 열린 본교와 일리아국립대의 학부과정 인바운드 복수학위 프로그램 개설 및 ‘인하-일리아 한국학센터’ 공동 설립 및 운영을 위한 협정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일 일리아국립대에서 열린 본교와 일리아국립대의 학부과정 인바운드 복수학위 프로그램 개설 및 ‘인하-일리아 한국학센터’ 공동 설립 및 운영을 위한 협정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