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민과 함께 하는 개교 70주년 기념사...

개교 70주년 기념사업, 학교 측 설명에 이어 운영위원회에서 추진 방안 논의
발전기금·지역사회·기념조형물·장학회관 위원회 등 기구 운영
총괄 안길원 명예회장
발전기금위원장 여철모 전 50주년 준비위원장
조형물설립위원장 김도현 인하체육인회장
지역사회위원장 김상길 상임부회장
이순득 경영원동문회장 · 임찬우 ROTC동문회장 상임부회장 위촉
2023년 제2차 운영위원회가 3월 30일 총동창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신한용 총동창회장, 김두한 수석부회장, 문봉길 상임부회장 등 총동창회 운영위원과 안길원 명예회장, 여철모 전 개교 50주년 준비위원장, 김도현 인하체육인회장, 인하대 박현순 대외협력처장과 정태욱 학생지원처장을 비롯한 행사준비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신한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뜻깊고 의미있는 개교 70주년 행사 준비를 위해 총동창회와 학교가 협의를 통해 조율하고 있으며, 이번 운영위원회에 참석하신 분들의 고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현순 대외협력처장은 ‘인하 개교 70주년, 100년을 향한 시작’을 캐치프레이즈로, ‘국내 10대 명문대학’ · ‘지역사회 리더 이미지 개선’ · ‘대학 평판도 제고’ 목표의 기념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4대 실천분야를 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동문과 인하가족이 함께 ‘인하의 역사’를 재조명, 비전의 수립 선포 ○학회, 교육부, 산업부, 과기부, 기업과 함께 ‘인하의 교육과 연구’ 증진 ○시청, 시민, 재단과 함께 ’지역공동체의 인하‘ 확립 ○협력대학, 외교기관, 국제학생과 함께 ’세계로 가는 인하‘ 위상 정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념행사를 위해 ◎7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운영 ◎모금사업 기획 운영 ◎기념책자 발간 ◎기념식 준비 ◎단위기관 행사 운영 ◎지역사회 연계행사 운영 ◎국제화 행사 운영 ◎New Campus 추진 운영 ◎70주년 기념사업 조형물 설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동창회장과 총장이 기념사업을 총괄하고 안길원 명예회장과 부총장이 70주년 준비총괄TFT를 맡게 된다. 총동창회는 역대 총동창회장단을 기념사업 추진고문단으로 위촉할 것을 제안했다.
사업실행을 위해 ◇발전기금위원회 ◇역사편찬위원회 ◇비전위원회 ◇국제화위원회 ◇지역사회위원회 ◇대학역량위원회 ◇New Campus위원회 ◇기념조형물 설립추진 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다.
발전기금위원회는 대학비전 및 추진사업 연계 발전기금 전략 수립 및 실행, 명예학위 수여, 총동창회 연계 동문 교류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역사편찬위원회는 사료 수집, 화보전집 및 사료집 편찬, 대학역사 사진전 개최를 추진한다.
비전위원회는 학교 비전 및 발전계획 수립, 엠블럼 · 로고 · 기념홍보영상 및 홈페이지 제작 추진 등이다.
국제화위원회는 해외분교(IUT 등) 연계 행사, 해외교류대학 초청 행사, 외국인 학생 주관 행사 등을 추진한다.
지역사회위원회는 시청 · 지역대학 · 시민단체 연계 세미나 심포지엄, 지역사회 연계 및 행사(음악회·국토대장정·봉사) 등의 개최를 준비한다.
대학역량위원회는 발대식 및 기념식, 연구기념학술대회 · 세미나 등을 추진하게 된다.
New Campus위원회는 송도 및 김포메디칼캠퍼스 · 행복기숙사 · 도서관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념조형물 설립추진위원회는 총동창회가 제안한 위원회로, 70주년의 역사적 인물과 사실을 상징할 기념조형물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금행 상임부회장은 추진 방안 설명이 끝난 후 ”예산 확보금액 유무와 목표금액“에 대해 질의하고, 기념사업 추진 방안에 동문장학회관 설립 기금 추진 추가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박현순 처장은 ”기념사업 예산은 70억원을 목표로 모금운동 등을 통해 확보할 계획”임을 밝혔다. 신한용 회장은 “위원회 조정은 가능하며, 장학회관 설립 추진은 바람직한 방안이며, 동문회관건립추진위원회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 김포메디칼캠퍼스 조성은 이용기 동문장학회 이사장이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봉길 상임부회장은 “행사의 추진 주체는 학교와 총동창회 중 어디인가?”를 질의했고, 신한용 회장은 “사안별로 주최할 수 있고, 독자 행사 주최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철모 전 개교 50주년 준비위원장은 당시의 행사 주최 경험을 밝히며 “50주년 당시에도 동문장학회관 건립 등이 추진됐었다. 기념행사의 가장 중요한 부문은 모금이다. 이슈화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종기 감사는 “기념조형물 설립추진위원회에서 설립자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고, 여철모 전 위원장이 이에 대해 동의했다.
여운진 상임부회장은 “인하의 빛나는 역사를 재조명해야 영광의 인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으며, 송도캠퍼스· 김포메디칼캠퍼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취업 등에 노력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더불어 조중훈 전 이사장의 조형물 건립 추진도 검토해 볼 것”을 제안했다.
김두한 수석부회장은 “행사 주제를 명확히 하고, 재단의 역할 증대에 노력하며, 학생 의견 수렴의 필요성”등을 강조했다.
회의 결과 개교 70주년 준비총괄TFT 위원장은 안길원 명예회장, 발전기금위원장은 여철모 전 개교 50주년 준비위원장, 지역사회위원장은 김상길 상임부회장, 기념조형물설립 추진위원장은 김도현 인하체육인회장이 맡기로 결정됐다. 다른 위원회는 학교에서 업무를 추진할 방침이다.
안길원 총괄위원장은 수임 인사를 통해 “인하 개교 70주년은 반드시 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행사로 진행돼야 한다. 인천지역사회에 봉사할 소명이 있는 인하대가 그 역할을 다했는지 자성하고, ’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창학 70주년’을 모토로 시민과 함께 하는 축전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위원회에 지역인사 포함 50~60명으로 구성했으면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여철모 발전기금위원장은 “인하영광을 돌아보고, 미래비전을 제시한 5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려, 비전을 실현할 이슈를 개발하고 발전 의지를 결집하기 위한 적극적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김도현 기념조형물설립 추진위원장은 “총동창회와 학교가 7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고 공동으로 노력해 커다란 업적을 이루어야 한다. 인천지역 발전에도 소명의식을 갖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재단도 함께 하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설립자로서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대한 예우도 숙고해서 추진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상길 지역사회위원장은 “70주년 기념 행사가 시민과 함께 하는 인하대의 위상을 확립하고, 인하대 재도약의 계기로 만들기 위해 동문, 인하가족, 인천지역사회 인사, 공무원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민배 동문장학회관 건립위원장은 현황을 간략하게 설명한 후 “동문장학회관 건립을 위해서는 강력한 동력이 필요하며, 70주년 기념 행사에 동문장학회관 건립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만 건국대통령, 조중훈 전 이사장 등 인하대 설립 및 발전 공헌자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인하를 빛낸 100인 선정 등도 제안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순득 경영대학원총동문회장과 임찬우 ROTC총동문회장을 제31대 상임부회장으로 추가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 참석자
총동창회 – 회장 신한용(상교81) / 수석부회장 김두한(영문82) / 상임부회장
문봉길(전기68), 최금행(국교73), 김형수(금속74), 김현권(회계75), 여운진(경영76), 김병구(무재78), 이덕창(경영79), 이만기(국교79), 박선홍(회계80), 이학주(경영81), 조순희(식영82), 김상길(행정83), 이현준(상교84), 임찬우(경제87), 함경림(경영99), 박병주(국통07), 이순득(경영원12) / 분과위원장 신경식(행정78), 임학성(사학80) / 실무상임이사 김충호(일문83), 임동선(체교06) / 감사 정종기(금속80) / 사무국 상근부회장 양우석(산공80), 국장 김천미(식영82) · 홍형석(정외90)
인하대 - 대외부총장 김웅희, 대외협력처장 박현순, 학생지원처장 정태욱 대외협력처 팀장 김필규 · 담당 박레오
<박현순 대외협력처장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