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70주년 기념 국제학생 축구대회 성공...

한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베트남 등 4개국 학생 참여
공정한 경쟁 통해 본교 소속감 및 자긍심 향상 기여
▲개교 70주년 기념 국제학생 축구대회 참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본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국제학생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본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국제학생 축구대회는 한국,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의 학생팀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본교는 성공적 대회 진행을 위해 인천시 축구협회의 협조를 받아 전문 심판이 경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안전사고와 국가 간 경쟁으로 인한 불의의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본교는 이번 행사가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봤다.
국제학생 축구대회에선 한국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팀원들에게 50만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이 수여됐다. 모든 참가팀 학생들에게는 기념으로 본교 로고가 새겨진 반팔 티셔츠가 제공됐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본교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다른 나라 학생들과 교류를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국제학생 축구대회를 개최한 국제화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기회가 된 거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행사를 기획·운영하면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