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체육대학, 의류디자인학과 2024학년도 ...

다양한 장르 작품으로 열정과 창의력 선보여
인도네시아 찌푸트라 대학 학생들의 작품도 함께
▲예술체육대학 의류디자인학과 제38회 졸업패션쇼 ‘결’이 최근 열렸다.
예술체육대학 의류디자인학과 제38회 졸업패션쇼 ‘결’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번 졸업패션쇼에서 결이 만들어지는 흐름을 단계별로 표현하면서 하나의 결실을 맺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작품을 준비했다.
예비 디자이너인 30명의 학생은 기(起), 승(承), 전(轉), 결(結) 등 4개의 스테이지를 구성해 총 69벌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졸업패션쇼에서는 학생들이 국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한 인도네시아의 찌푸트라 대학(Universitas Ciputra) 학생들이 만든 작품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졸업패션쇼를 지도한 우주형 의류디자인학과 교수는 “독특한 니팅과 드레이핑을 이용한 디자인, 데님과 가죽의 특성을 잘 살린 디자인 등 섬세한 바느질을 요구하는 디자인부터 아방가르드한 조형적인 디자인까지 다양한 기법과 장르의 작품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한 이후 나아갈 자리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류디자인학과는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사고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체계적인 기술, 정보, 지식을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패션디자인, 염색·직물 소재 분석, 패션 마케팅 분야, CAD 교육 등 다양한 전공 과정을 운영하면서 전문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다.
예술체육대학 의류디자인학과 제38회 졸업패션쇼 ‘결’이 최근 열렸다.
▲예술체육대학 의류디자인학과 제38회 졸업패션쇼 ‘결’이 최근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