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상임부회장단 회의… 발전방안 논의

인하가족의 밤 개최, 동창회관 건립 방향 등 검토
회장·수석부회장 참석 매주 사무국 회의 갖기로
총동창회는 5월 25일 상임부회장단 회의를 본회 회의실에서 열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이용기(금속73) 총동창회장과 신한용(상교81) 수석부회장, 최금행(국교73) 상임부회장, 김형수(금속74) 회보 편집주간, 김현권(회계75)·김명운(금속77)·김병구(무재78)·이학주(경영81)·김창균(환경82)·이한민(금속83)·양재구(일문84)·유영선(경영86)·정준모(선박87)·이재완(경영원13) 상임부회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회장은 올해 상반기 월별 손익계산서, 연도별 손익 등 재정상황과 최근 10년간의 회원 확보 현황을 설명했다. 특히 재미인하대학교동문회 홈페이지 리뉴얼을 지원하고, 모교와의 협력으로 최근 4년간의 졸업생 DB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30대 총동창회는 동창회보를 증면해 발간하면서 코로나19 영향으로 축소된 동문 간의 소통과 교류의 공백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반도체분야 동문협의회를 구성했으며, 공무원동문회 설립 지원뿐만 아니라 경인지역 동문기업, 언론·금융계 동문 조직 활성화도 추진한다. 또 이번 달 울산 현대중공업 방문을 계기로 지역 단위동문회 활동을 점검하고 격려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상임부회장단은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한 인하가족의 밤 개최 방안과 인하동문회관 기금 조성에 따른 건립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 회장은 “인하대병원 동문가족 할인율을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모교 교수·직원의 명예동문회원 가입 확대, 20·30주년 모교 방문의 날 개최, 취업준비 졸업생과 동문기업 연계, 홈페이지의 온라인 기능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상임부회장단이 회원 확보에 앞장서주고 회보광고 협찬에도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동창회는 30대 임기 말까지 이총동창회장과 신 수석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매주 주간회의를 갖기로 했다. 이날 유영선(경영86) 세종LED 대표, 정준모(선박87) 모교 교수에게 상임부회장에게 위촉패가 전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