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최강일 대표이사 기업 ‘키나바’ 베트남 ...
inhain_40142025년 9월 8일조회 1

유기성 폐기물 자원화 스타트업…'그린뉴딜 100' 선정
△최강일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Startup Wheel 2025 시상식에서 1등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최강일(기계 79) 동문이 대표로 있는 유기성 폐기물 자원화 스타트업 기업 ‘키나바’가 베트남에서 열린 'Startup Wheel 2025'에서 국제트랙 1등을 차지했다. 한국 스타트업 최초로 에너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상금과 함께 오피스 패키지, VIP 세션 패스 등 총 1만5000달러에 해당하는 지원 혜택을 받는다. 8월 18일부터 6일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세계적인 정보기술(IT) 기업 퀄컴이 후원하는 스타트업 경연 대회로 28개국 2144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키나바는 독점적인 촉매 기술과 결합된 하이브리드 수열탄화기술을 통해 유기성 폐기물(슬러지, 음식물 쓰레기, 가축 분뇨)을 바이오 차, 바이오 고형연료, 바이오 퇴비 등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하는 기술로 혁신성과 전 세계적으로 적용될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강일 대표이사는 “키나바의 기술력이 연구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가치 창출을 위한 솔루션이 되었음을 증명했다”며 “전 세계의 심각한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 탄소 중립 시대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년 창립된 키나바는 '그린뉴딜 100'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작년 10월 축분을 하루 100톤 처리할 수 있는 첫 번째 상용 설비를 전남 구례에 준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