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교육지원센터, ‘학교에서 만나는 예술...

‘인하 메타 스페이스’에서 오는 14일 뮤지컬 ‘명성황후’ 상영
매월 2회씩 다양한 콘텐츠 선보일 예정
미래교육혁신단 원격교육지원센터에서 SAC on INHA(Seoul Arts Center on INHA) 서비스를 도입한다. 그 시작으로 오는 14일 실감미디어 스튜디오 ‘인하 메타 스페이스(I-ME*TA SPACE)’에서 뮤지컬 ‘명성황후’를 상영한다.
SAC on INHA는 인하 메타 스페이스의 몰입형 실감미디어 기능을 활용해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된 공연과 전시 콘텐츠 중 우수한 작품으로 선별된 콘텐츠들을 영상으로 제작해 무료로 상영하는 서비스다. 뮤지컬 ‘명성황후’를 시작으로 매월 2, 4번째 금요일마다 발레, 오페라,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 영상은 다양한 각도에서 10대 이상의 카메라로 촬영된 초고화질 영상으로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만나볼 수 있다.
SAC on INHA는 인하 메타 스페이스를 활용해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좋은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기회를 부여해 인하 메타 스페이스 이용자 증가 및 홍보 효과도 기대한다.
2022년 신설된 I-ME*TA SPACE는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차세대 몰입형 실감미디어 스튜디오이다. 가로 22m의 초대형 3면 스크린과 고해상도 프로젝터가 4기 설치된 몰입형 가상공간이며 지능형 엠비언트솔루션을 구축해 콘텐츠에 따라 조명, 조향, 풍향도 반응한다.
신주연 원격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SAC on INHA 서비스의 도입으로 I-ME*TA SPACE가 보다 많은 인하 구성원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대학 교육의 본질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첨단의 혁신 교수학습환경으로 활용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 관람은 예약제로 진행되며, 한 공연당 최대 15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홍보 배너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원격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mooc.inha.ac.kr/ko/e_learning/workshop)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학부, 대학원 재학생 및 교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원격교육지원센터(032-860-8923)로 하면 된다.
▲ 뮤지컬 ‘명성황후’ 상영 홍보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