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의 다양한 학습기회 제공 위한...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본교·인천시·아동센터 협업
지역 아동·청소년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
▲아동·청소년 꿈나무 멘토링 업무협약식에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본교가 인천시, 지역아동센터와 협업해 ‘아동·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본교는 지난 11일 인천시, 지역아동센터 인천지원단과 ‘아동·청소년 꿈나무 멘토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식 나눔 봉사활동을 통한 멘토와 멘티의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태욱 학생지원처장, 김지영 인천시 여성가족국장, 인수영 지역아동센터 인천지원단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130여명의 본교 학생은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시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지역 아동·청소년 시설 40여곳에 방문(주 1회·2시간)해 아동·청소년 멘티들의 학습·진로·정서 지원에 적극 참여한다.
앞서 본교는 지난 9월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박람회 멘토링 봉사활동을 진행해 학습 동기부여·진로 탐색에 기여했다. 시니어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지역사회 공헌·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정태욱 학생지원처장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양질의 학습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희망하며, 우리 멘토 학생들도 멘티와 동반 성장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소통하면서 인천 학생들이 사회의 건강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