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총동창회 창립70주년 기념사업 목...

2025년 1차운영위원회…202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올해 사업계획(안) · 예산(안), 회칙개정(안) 등 심의 의결
제 32대 총동창회 2025년 1차 운영위원회가 3월 11일 총동창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김두한 총동창회장, 김상길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상임부회장, 실무상임이사 등 운영위원 49명 중 운영위원 38명(위임 25명 포함) 참석으로 성원됐다.
김두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가운데도 애정을 갖고 회의에 참석해주어 감사하다”며 “작년 2024년 개교 70주년 사업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올해는 동문장학회관 건립 추진 등으로 2배 이상의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운영위원회에서는 ○2024년 주요사업 실적 및 행사 회의 개최 현황 보고 ○2024년 사업실적 및 결산감사 ○2025년 주요사업 계획(안) ○2025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이 심의 의결됐다.
총동창회는 2024년 김두한(영문82) 회장이 취임하며 제32대 총동창회가 출범했다. 총동창회 창립 65주년 · 개교 7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으로 인천일보와 업무제휴를 통한 특별기획 ‘인하 창학 역사’를 전면으로 20회 게재했고, 하와이 창학역사 탐방을 시행했으며, 기념조형물 건립을 추진 중이다.
주요 행사로는 인하 가족의 밤,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임원회의 및 국회의원 당선축하연 등을 시행했고, 회의는 운영위원회, 임원회의, 개교7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등을 진행했다. 학과(대학원), 지부, 직능, 소모임 등의 단위동문회 행사와 입학식, 학위수여식, 비룡제, 신입생 OT 등의 모교 및 재학생 행사를 격려 방문했다. 동문들에게 필요할 때 힘이 되는 든든한 총동창회 구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적극 활용했다.
인하대동문장학회는 2024도 결산 결과 재학생 377명에게 5억5천46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총동창회 결산은 수입 6억7천750만여원, 지출 7억2천60만여원으로 당기순이익 –4천91만여원을 기록했다. 2명의 감사는 “행정사무 및 회계처리가 적정하다고 인정합니다”는 감사보고서 의견을 냈다.
2025년도 주요사업계획(안)은 기본 목표를 ▽2029년 총동창회 창립 70주년 기념사업 목표 및 실천 계획 수립(안) 마련 ▽친목공영을 기반으로 동문 및 동문 기업 발전을 위한 총동창회 역할 강화 ▽모교후원 · 후진육영 실천을 위한 장학금 확대 ▽회비납부 및 수익사업 확대를 통한 총동창회 재정 건전성 확보로 정했다.
실천방안으로 모교 창학 및 총동창회 창립 역사 연구소 등 설립 추진, 인하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동문과 동문 기업 발전 도모, 단위동문회 간담회 정기 개최 및 학과 지부 직능 동문회 활성화, 인하경영자회 활성화, (상임)부회장, 자문위원, 이사 등 임원회비와 연회비, 평생회비 납부 독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행사로는 2월 25일 2025년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시행했고 ▽3월 25일 정기총회 ▽5월 26일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6월 19일 단위동문회 회장단 간담회 및 임원회의 ▽8월 26일 제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 ▽가을산행(9월 중) ▽95학번 입학 30주년 기념 모교 방문의 날(10월 중) ▽회장추대위원회(11월 중) ▽12월 4일 인하 가족의 밤 등이 예정돼있다.
이어 회칙 및 포상규정 개정(안) 심의가 진행됐다. 회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제 5조(회원의 구성) 조항에서 ‘명예회원 취득 추천 및 자격 절차’를 완화 △제 13조(회의 구성 및 임무 권한)에서 ‘추경예산 및 집행은 운영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하고 총회에 서면 보고함’ 등이다.
포상규정 개정(안)은 △제 2조(상의 종류)에서 ‘인하비룡대상 부문’ 표기하지 않고 포상심사위원회에서 부문 결정하고, 인하사랑 부문은 중단 △제 3조(수상자격)에서 공로상 등 수상자격 간단 명료화 △제 4조(포상후보자 추천)에서 포상후보 1회만 가능, 총동창회장이 공로상 등 추천 가능, 추후 운영위원회 보고 추인 △제 7조(심사위원회)에서 포상후보 선정 후라도 결격사유 발생 시 총동창회장과 위원장 협의하에 보류 철회 가능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