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회_ 회장 안재화(전기76) 세일전자(주)...

인하경영자회 인천지부로 발족
매월 첫 번째 화요일 골프모임 겸한 월례회
2022년 회원 수 50% 증원 목표 지속 추진
이벤트 · 소모임 · 회원 프로필 제작 등 강화
모임 활성화 위해 ‘더치페이’ 문화 정착도
인화회는 인하대학교총동창회에서 적극적으로 활성화를 도모하던 2013년 인하경영자회의 인천지부로 발족했다. 이듬해인 2014년부터 한운수(산공70) 초대 회장을 비롯하여 부회장 안재화(전기76), 총무 최천호(일문82), 회계 김천미(식영82)동문의 집행부를 구성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경영인으로 회원 자격을 제한했으나, 현재는 인하대 동문이라면 지역과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참여하여 친목과 사업을 공유할 수 있는 모임으로 외연을 확장했다.
2016년 취임한 2대 집행부에는 안재화(전기76) 회장, 고문 한운수(산공70), 부회장 박원균(기계80)· 김천미(식영82), 총무 이익재(영문90), 부총무 전홍기(기계93)·김두영(물리96) 동문 등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제조업, 모교 교수, 변호사, 변리사, 노무사, 법무사 등 전문직, 여행업, 부동산업, IT 분야 재직자 등 다양한 직업의 구성원 40여명이 회원으로 각종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월례회 정기 모임을 매월 첫 번째 화요일로 정해 골프 모임을 겸해서 갖고 있다. 골프회(김경열 기계81) 주최로 매년 총동창회장 초청 골프대회를 연다.
안재화 회장은 2022년에는 회원수를 60명으로 50% 증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모임이 위축돼 있다. 하지만 내년에는 코로나가 극복되리라 믿고, 혹여 상황이 호전되지 않더라도 인화회의 도약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겠다.”
월례회모임에 더해 봄가을 이벤트를 신설하고 골프, 등산, 지역 모임 등의 소모임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서로 돕고 살아요’를 실천하기 위해 회원 프로필을 제작해 각 구성원들의 정보공유 강화와 협력을 도모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회원의 연회비를 10만원으로 정해, 인화회의 주요 설립 목적인 모교 발전 노력을 실천하기 위해 인하대와 총동창회 주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안 회장은 모임 활성화를 위해 현 사회 현상에 부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앞으로 열리는 모임에서 Dutch Pay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선후배, 직업 여부에 따른 금전 부담을 의식하지 않고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생각이다. 물론 좋은 일이 있을 때 골든벨을 울리는 것을 막지는 않는다.”
취재=신경식(행정78) 편집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