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동인회 창립 54주년 기념집 출판기념회

‘바다로 떠난 샘’…11명 등단 작가 작품 등 294편 수록
4월 27일 월천홀 … 현재까지 76회 시화전 개최
샘동인회 창립 54주년 기념집 ‘바다로 떠난 샘’ 출판기념회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7일 인하대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열렸다.
1970년 5월 창립총회를 열면서 결성된 샘동인회는 같은 해 동인지 창간호를 발간하고 4회의 동인지를 발간했으며 1972년 제1회 시화전을 개최한 이후 매년 1~2회를 개최하면서 2023년까지 76회의 시화전을 개최했다.
출판기념회는 서원경(무재81) 기념집 발간위원의 사회로 창립멤버 최정우(산공72) 동문의 인사말, 최천호(일문 82) 총동창회 상근부회장, 이병국 시인·평론가의 축사, 임승미(국문85) 동문의 기념집 발간 경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시낭송은 등단 작가들인 송태한(토목77) 동인의 ‘시간의 꼬리’, 송희수(화공80) 동인의 ‘회초리 대신 낫을 들고’, 이언주(철학89) 동인의 ‘비탈을 대하는 참 오래된 자세’, 재학생인 김태현(경영23) 동인의 ‘환절기를 지나며’ 등이 진행됐다. 유호선(문화컨텐츠경영23) 동인이 재학생 대표로 답사를 했다.
이번 기념집은 11명의 등단 동인 등 145명의 동인 작품 시 293편, 소설 1편 등 294편이 수록됐다.
Ⅰ.바다가 된 샘-등단 동인 글 Ⅱ.빛이 된 샘-인하문화상 수상 시 Ⅲ.강물이 된 샘-재학시절 시 Ⅳ.힘차게 솟는 샘-졸업 후의 글 Ⅴ.추억 잡기-회고록 등으로 정리돼있다. 기념집 발간의 △동인들에 대한 연락은 서원경, 박정기(무역86), 채종호(전산92), 이석인(기계98) 김태형(건축08) 정지훈(정보통신16) 김재현(컴퓨터19) △글 자료는 김영수(수학75) · 허찬(정외81) △홈페이지는 김태용(경영98) △다음카페는 서원경 △표지디자인 및 시 수집과 정리 임승미 △편집 및 출판은 서원경 · 허찬 · 임승미 동인이 담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