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Data Creator Camp 한국지능정보사회...

데이터 분석 저변 확대 및 창의력 있는 데이터 인재 양성 목표
우수한 분석 아이디어·결과 제시 통해 수상
본교 정보통신공학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데인배’팀과 산업경영공학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OVERFIT’팀이 최근 ‘2023 Data Creator Camp’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상을 받았다.
Data Creator Camp는 데이터 분석 저변 확대와 창의력 있는 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멘토링 중심 대회다. 이번 대회에선 데이터 분석·머신러닝 등 사전 온라인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분석 아이디어와 결과를 제시하는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접 학습시킨 모델을 다른 임무에 적용해 높은 정확도를 보이는 분류 모델을 만드는 게 주제였다.
데인배(박승재, 이상훈, 원민재, 정진우)팀은 소갈비와 돼지갈비 등 사람의 눈으로 구별하기 힘든 음식의 종류를 구분하는 모델을 생성했다.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의료영상 분석 모델의 기법을 활용해 높은 성능을 보이는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데인배팀 팀장인 이상훈 학생은 “인공지능 분야에 관심이 많고 능력이 있는 전국의 다양한 학생들의 연구 내용을 들을 수 잇도 좋은 기회였다”며 “경쟁을 넘어선 훌륭한 교류의 장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까지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OVERFIT(김윤재, 이준희, 유상우, 정효진, 주예서)팀은 대회에서 주어진 RESNET 모델 외에 다양한 CNN 계열의 모델과 여러 파라미터(매개 변수)를 조합했다. 이를 통해 거의 동일한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는 2개의 데이터셋을 합해 새로운 데이터셋을 제시했으며, 약 99%의 정확도를 보이는 성과를 달성했다.
OVERFIT팀 팀장 이준희 학생은 “같은 학과 학생들과 힘을 합쳐 높은 경쟁률을 뜷고 수상한 것에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다른 대학의 훌륭한 학생들과 서로의 실력을 교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산업경영공학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OVERFIT’팀
▲산업경영공학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OVERFIT’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