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동문 당선인 축하연 개최
인천 중구청장 등 38명 당선… 총동창회 부회장 위촉
6월 24일 모교 월천홀서…“지역과 인하발전에 노력” 다짐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동문 축하연이 6월 24일 모교 개교 60주년 기념관 월천홀에서 열렸다.
6월 1일 시행된 이번 선거에서는 38명의 인하대 동문이 당선의 영예를 얻었다. 인천시 김정헌(정외84) 중구청장, 김찬진(행정원14) 동구청장, 문경복(일반원12) 옹진군수, 박종효(행정87) 남동구청장, 이영훈(정책원18) 미추홀구청장, 이재호(경영원96) 연수구청장, 충남 박경귀(행정원99) 아산시장, 경기도 하은호(행정81) 군포시장, 등 8명의 구청장·시장 기초단체장을 비롯 13명의 광역의원, 17명의 기초의원이 당선되었으며, 이 날 동문 당선자 모두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위촉됐다.
민생을 위한 치열한 각축장에서 승리한 당선자들은 총동창회 신한용 회장이 수여하는 당선 축하패와 부회장 위촉장을 받고 “동문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지역사회와 인하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제31대 총동창회 임원회의에 이어 열린 이번 당선축하연에는 7월 1일 임기 시작 전 인수위 활동과 회의 등으로 바쁜 가운데 21명의 당선자가 참석했다. 신한용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이용기(금속73) 인하대동문장학회 이사장, 이헌언(전기63) 우남이승만박사 장학회 이사장, 최순자(화공71) 전 인하대 총장 외 31대 임원 등 동문들과 조명우 총장, 최기영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인하대 교무위원이 참석해 당선자를 축하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신한용 회장은 “미래를 위해 자신과 지역, 인하의 발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참석자 모두에게 “2024년 창학 70주년을 맞는 모교 인하대의 새로운 발전 모멘텀 창출에 함께 뜻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조명우 총장은 “역대 가장 많은 당선자 배출을 축하하며, 당선자와 동문들로 인하대의 앞날은 탄탄하리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조총장은 이어서 “인하대는 2024년 김포메디칼캠퍼스 착공 계획, 송도 사이언스캠퍼스 조성 등으로 초일류대학으로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기 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금 확대 등 장학재단의 재원 확충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교류 증진과 동문기업인 모임 활성화 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순자 전 총장과 서태범(기계78) 인하공업전문대 총장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