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리노 교수, 나노 코리아 2022 ‘Distingu...

나노 과학과 기술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국제과학저널 Nano Convergence 편집위원회 추천으로 수상
▲최리노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나노 코리아 2022 심포지엄’에서 Nano Convergence Distinguished Lectureship을 수상했다.
최리노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전시장에서 열린 ‘나노 코리아 2022 심포지엄(NANO KOREA 2022 Symposium)’의 Nano Convergence 특별세션에서 ‘Distinguished Lectureship’을 수상했다.
최리노 교수는 그간 나노 과학과 기술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편집위원회의 추천으로 Nano Convergence Distinguished Lectureship상을 수상했다.
Nano Convergence는 나노 과학과 기술 분야의 다양한 논문을 담고 있는 국제과학저널로 작년도 영향력지수(impact factor)는 10.038이다. Nano Convergnece는 매년 나노 코리아에서 특별세션을 열고 우수 연구자를 선발해 상을 수여한다.
최 교수는 수상과 함께 ‘3-Dimensional Integration: The Last Technology of the Moore’s Era‘라는 제목의 특별강연도 진행했다. 특별강연에서는 3D 집적이 미래 반도체 기술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기술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리노 교수는 20여 년간 CMOS 반도체 소자 분야를 연구해왔으며 2007년 본교에 부임했다. 최근에는 3D융합소자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3D나노융합소자연구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본교 3D나노융합소자연구센터는 산·학·연 협동을 바탕으로 반도체 미래기술인 3D집적기술을 연구한다. 최근 대학중점연구소 사업과 핵심연구지원센터 지원 사업을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수주해 9년간 119억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최리노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이번 상을 계기로 3D융합소자의 연구와 산학연구 협동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노 코리아’는 최신 나노기술 연구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세계 3대 나노융합 국제행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