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우...

올해 첫 우승… 이어지는 고성대회서도 우승 노려
최우수선수상·최우수지도자상 등 여러 개인상 수상도 이어져
▲배구부 학생들이 김웅희 대외부총장, 김도현 인하체육인회 회장 등과 우승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본교가 충북 단양에서 열린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에서 올해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배구부는 한양대학교와의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3대0(25-19, 25-17, 25-13)으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본교는 1세트부터 3세트까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배구부 학생들은 지난해 9월 제천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10개월만에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본교는 올시즌 대학배구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오르며 좋은 시작을 했다. 이달 연이어 열리는 고성대회에도 출전하면서 연속 우승을 노릴 예정이다.
이번 단양대회에선 본교가 개인상도 휩쓸었다. 김민혁 학생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최준혁 학생은 블로킹상, 이한샘 학생은 세터상, 박규한 학생은 리베로상을 각각 받았다. 최천식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김민혁 학생은 지난해 제천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민혁 학생은 “이번 대회를 하는 동안 선수들끼리 똘똘 뭉쳐서 경기를 잘 풀어나갔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감독, 코치님과 팀원들이 있었기에 최우수선수상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