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박명근 동문, 미국 뉴저지주 선거에서 시장...
inhain_32182023년 11월 9일조회 1

잉글우드 클리프市 최초의 한인 시장
모교 후배 위한 ‘해외 인턴사업’ 2006년부터 지속
박명근(무역75) 동문이 미국 뉴저지 잉글우드 클리프(Englewood Cliffs) 시장에 당선됐다.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박 동문은 11월 7일 치러진 뉴저지주 선거에서 한인 동포 비중이 낮은 잉글우드 클리프시에서 최초, 뉴저지주 5번째 의 한인 시장시장에 당선됐다.
박 동문은 모교 졸업 후 디트로이트 대학교에서 MBA, 보스턴 대학교에서 국제경영자 MBA 과정을 각각 밟았다. ‘더 뉴 잉글랜드 파이낸셜’을 거쳐 1992년 ‘이코노 에이전시(Econo Agency, Inc)’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뉴저지 한인 경제인협회 회장, 뉴욕 인하대 동문회장, 전미 한인 공화당 위원회 뉴저지 위원장 등을 지내고 뉴저지 잉글우드 클리프의 시의원을 두 차례 역임했다.
박명근 동문은 모교 후배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인턴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모교와 2006년부터 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번 학기까지 69명의 학생이 이코노 에이전시에서 직무 경험을 쌓았다.
2021년 모교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금도 인하대학교 졸업생이라는 것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나라는 존재가 있도록 밑거름이 돼 준 젊은 날의 대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면 모교에 대한 애착이 남달라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