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데이터법정책학과 신설 및 오리엔테이...

1년 집중 석사 과정... 외국인(중국인) 대상
글로벌간호학과, 글로벌운동과학 전공 함께 신설
▲ AI·데이터법정책학과 오리엔테이션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일반대학원은 AI·데이터법정책학과를 신설하고, 인천 송도 오라카이 호텔에서 최근 오리엔테이션 개회식을 진행했다.
AI·데이터법정책학과는 올해 2학기 개설되어 1년 집중 석사 과정으로 외국인(중국인) 대상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AI통번역시스템을 학과 강의에 도입하여 교수-학생 간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1년 과정 동안 33학점 이수 시 학위논문을 대체할 수 있는 졸업요건이 마련됨에 따라, 신설 초기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조명우 총장, 김두한 총동창회장, 손영화 법학전문대학원장, 정영진 AI·데이터법정책학과 주임교수, 김원오 AI·데이터법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정영진 AI·데이터법정책학과 주임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이해하지 못하면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운 시대가 될 것”이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아 큰 도약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영화 법학전문대학원장은 “교수진 모두가 학생들이 학문적 성취를 이루고 AI와 데이터 관련 법과 정책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오 AI·데이터법센터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AI·데이터법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와 교육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과 이용우 의원(인천 서구을)은 영상 축사를 통해 유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인공지능과 데이터와 관련된 입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반대학원은 2024학년도 2학기부터 AI·데이터법정책학과 외에도 글로벌간호학과와 글로벌운동과학 전공을 함께 신설했다.
조명우 총장은 “개교 70주년을 맞이하여 신설된 AI·데이터법정책학과가 성공적으로 출범하면서 인하대학교가 진정한 글로벌 명문사학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