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학위수여식… 학부·대학원 등 ...

2월 17일∼ 3월 9일 신입생 환영행사, 총동창회 소개 및 격려
인하대 2025년 2월 학위수여식이 2월 14일 대강당을 비롯해 월천홀, 현경홀,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 등에서 열렸다.
학부 2천502명, 석사과정 840명, 박사과정 98명 등 3천440명이 영예의 학위를 수여했다. 대강당에서 열린 학부, 일반대학원 학위수여식에는 김두한 총동창회장과 현정택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조명우 총장이 참석해 학위수여자를 축하했다.
김두한 회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 인생 설계의 초석인 지혜와 경험을 쌓은 인하대학교를 떠나 새로운 세계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출정을 하게 됐다”며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자기 계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선배들이 그러했듯이 당당한 자긍심과 실력을 갖추고 세계를 누비는 인하인으로 모교와 총동창회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동창회장상’은 양준혁(수학) 박비도(정외) 졸업생이 수상했다. 대학원에서는 정수지(건강운동과학과) 석사가 수상했다.
17일 오전 동시간대에 열린 경영대학원, 공학대학원, 정책대학원, 물류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에는 각 대학원별로 김두한 총동창회장을 비롯, 김상길·이현준 상임부회장, 김형수 발전위원장, 신경식 홍보위원장이 참석해 총동창회장상을 수여하고 축사를 했다.
각 대학원 ‘총동창회장상’ 수상자는 ◎공학대학원 강봉구(재료공학) ◎경영대학원 이하종(경영학전공) · 자혼기르(경영학전공) ◎정책대학원 임가영(언론 · 홍보학) ◎상담심리대학원 고진희(언어병리) ◎물류전문대학원 김재환(물류MBA) ◎제조혁신전문대학원 오형석(첨단소재공정공학) ◎교육대학원 이귀숙(아동교육) ◎보건대학원 김은정(I-헬스케어) ◎법학전문대학원 유정훈(법무) 석사이다.
2월 18일 열린 제120학군단 63기 임관식행사에서는 지윤수(행정) 소위가 ‘총동창회장상’을 수상했다.
2025학년도 입학식이 2월 28일 대강당에서 열려 13개 단과 대학·학부 4천 59명이 입학했다. 입학식에는 김두한 총동창회장, 조명우 총장, 신입생과 가족·지인들이 참석했다.
황수민(컴퓨터공학) · 강준혁(아태물류) 학생이 대표로 신입생 선서를 낭독했다. 입학전형 성적 우수학생에게 주어지는 정석장학금 수여자 17명을 대표해 황수민 학생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김두한 총동창회장은 축사에서 “봄기운이 완연한 아름다운 용현벌에 미래의 주역으로 젊음의 꿈과 희망을 안고 오신 여러분을 20만 동문과 60만 인하가족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인하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고 실천할 것이며 그것은 여러분에게 밝은 미래를 약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인하대는 지난해 개교 70주년을 지나 올해 인하 100년을 위해 첨단 융합 멀티캠퍼스 시대를 열어가며, 미래 수요 중심의 맞춤형 융합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교훈인 ‘참(眞)’을 가슴에 새기며 창의, 근면, 봉사의 창학정신으로 선배들이 그러했듯이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지도적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명우 총장은 환영사에서 “신입생들과 함께 봄마다 스무 살이 되는 인하대는 아름답고 알찬 우리의 캠퍼스를 가꿔나가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라며 “내년에 맞이할 새로운 봄과 그 봄을 빛낼 새로운 스무 살들을 기다리며 알찬 미래를 준비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년 신입생 환영행사는 2월 17일부터 3월 9일까지 각 대학별로 진행됐다.
2월 17일 사회과학대학을 시작으로 2월 중에는 교내에서 신입생 OT가 진행됐고 3월 4일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린 사회과학대학을 필두로 3월 8~9일 홍천비발디파크에서 열린 공과대학, 미래융합대학 행사까지 진행됐다. 총 10개 단과대학 3천700여명의 신입생과 재학생이 참여했다.
각 단과대학별로 김두한 총동창회장을 비롯 김형수 발전위원장, 신경식 홍보위원장, 김천미·홍형석 사무국장이 총동창회 소개와 모교 창학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총동창회 준회원이 된 것을 환영하며 자랑스런 인하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학창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강조하고 있다.
총동창회는 전체 신입생에게 에코백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