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제32대 운영위원 간담회 개최

7월 9일 … 인하대 행복기숙사 ‘승운재’ 착공식 참석
제32대 총동창회 운영위원 간담회가 7월 9일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하대 행복기숙사 ‘승운재’ 착공식 참석을 겸해 열린 이번 간담회는 학익동 소재 ‘궁중삼계탕’에서 오찬에 이어, 인하대 김현태드림센터에 위치한 카페 ‘마호가니’에서 진행했다.
김두한 총동창회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운영위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인사를 전한 후 “약 7개월 남은 32대 총동창회의 임기 동안에 인하의 발전을 위해 운영위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성원, 건설적인 제안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인하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동문과 동문 기업 발전 도모, 단위동문회 간담회 정기 개최 및 학과 지부 직능 동문회 활성화, 임원회비와 연회비, 평생회비 납부 독려 등 총동창회 향후 발전 방안과 동문들의 교류 증진 방안,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총동창회 2025년도 주요사업계획의 기본 목표는 ▽2029년 총동창회 창립 70주년 기념사업 목표 및 실천 계획 수립(안) 마련 ▽친목공영을 기반으로 동문 및 동문 기업 발전을 위한 총동창회 역할 강화 ▽모교후원 · 후진육영 실천을 위한 장학금 확대 ▽회비납부 및 수익사업 확대를 통한 총동창회 재정 건전성 확보 등이다.
간담회를 마친 후 운영위원들은 인하대 9호관 앞 기숙사 신축부지에서 진행된 ‘행복기숙사 ’승운재‘ 착공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성용락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조명우 총장과 교무위원 및 교직원, 성보현 총학생회장과 재학생, 총동창회에서는 김두한 회장, 여철모(금속 65) 개교70주년사업회 총괄위원장, 이용기9금속 73) · 신한용(상교 81) 명예회장, 상임부회장과 분과위원장, 실무상임이사를 비롯한 동문들이 참석했다.
내빈은 황효진 글로벌도시 정무부시장, 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 차명돈 대표이사, 김대중(행정 86)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이영훈(정책원 18) 미추홀구청장, 이상돈 인천교육청 부교육감, 시공사 등 행복기숙사 건립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조명우 총장의 환영사, 성용락 이사장의 치사, 김두한 회장. 황효진 부시장 등의 축사, 권영목 사무처장의 경과보고, 참석 내빈들의 시삽이 진행됐다. 착공식 사회는 원기범(무역 90) 아나운서가 맡았다.
김두한 회장은 축사를 통해 “기숙사는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삶의 터전”이라며, “승운재는 우리 후배 재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업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되며, 선배들의 업적을 넘어서는 ‘청출어람’의 인재 양성과 교육기회 평등을 실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승운재 건립이 인하대가 인천의 발전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중심대학이 되는데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며, 또 하나의 인하대의 자랑이자 랜드마크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인하대는 2023년 8월 한국사학진흥재단의 행복기숙사 지원사업에 신청했고, 같은 해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최대 규모의 행복기숙사인 승운재는 연면적 3만3천㎡(약 1만평),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에 총 902실, 1천794명이 입주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862억원이다. 오는 2027년 개관 예정이다.
◎ 참석
△ 회장
김두한(영교 82)
△ 상임부회장
이호(토목 98) 이현준(상교 84) 송정란(체교 85) 권현(건축 92) 양태정(법전원 10) 이순득(경영원 12) 최영임(경영원 22)
△ 분과위원장
최금행(국교 73) 김형수(금속 74)
△ 실무상임이사
한윤덕(무재 85) 고병기(선박 89)
△ 사무국
신경식(행정 78) 상근부회장 김천미(식영 82) · 홍형석(정외 90)
*관련기사 https://inhain.com/news/detail.php?number=3980&thread=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