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대솔오시스, 美 조지아에 '1000억원 투자' ...
inhain_30772023년 9월 3일조회 1

자동차 부품 업체인 대솔오시스(대표 권민호·응용화학95)가 미국 자동차 산업 허브로 부상하는 조지아 서부 웨스트포인트 해리스카운티 노스웨스트 해리스 비즈니스 파크(Northwest Harris Business Park)에 신규 공장을 설립한다. 웨스트포인트는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 조립 공장이 있는 곳으로,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 중 하나이다.
대솔오시스는 1969년 설립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선바이저, 도어 씰, 후면 패키지 트레이, 소포 트레이 등 소음진동(N.V.H) 관련 제품을 개발, 설계, 제조, 납품하는 토탈 솔루션 업체이다. 2017년에는 자동차 액세서리 및 내장 부품 전문 업체로 재탄생하였다. 현재는 전기자동차의 내장 부품과 액세서리를 전문적으로 설계 및 제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너럴모터스(GM)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대표인 권 동문은 "고객의 요구와 기대를 뛰어넘는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조지아주 및 해리스 카운티와의 파트너십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