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부동문회,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출...

10월 9일, 격려금 전달 등 … 8개 종목, 76명 선수 출전
육상 김주하 3관왕 등 금메달 5, 은메달 6, 동메달 2개 성적
‘자랑스런 인하대 후배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울산지부동문회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인하대 선수단을 위한 격려 모임을 10월 9일 울산 ‘만파식적’ 식당에서 열고, 격려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
이 날 울산지부 홍성조(조선 67 · ㈜그린스빌 회장) 회장, 전익찬(조선 65) 명예회장, 이종삼(조선 68) 고문, 현대중공업 이상균(조선 79) 대표이사/사장, 남상훈(조선 81 · 현대중공업 인하동문회장) 특수선사업본부장/부사장, 이환식(조선 87) 상무, 최대건(선박해양 93)·김태훈(선박해양 00)·곽우식(조선해양 04) 책임 등이 참석했다.
총동창회에서는 신한용 회장, 김도현 자문위원(인하체육인회 회장), 김두한 수석부회장, 양우석 상근부회장, 전근상 전 총동창회 사무국장, 신경식 홍보분과의원장, 홍형석 국장이 참석했다.
인하대에서는 최기영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정태욱 학생처장, 박현순 대외협력처장과 최천식 배구 · 정원배 야구 · 주정한 탁구 · 서민석 육상 · 정덕환 복싱 감독, 이상래 배구 · 김영수 야구 코치, 임민수 체육지원팀장, 김필규 발전협력팀장이 참석했다.
홍성조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 현대중공업의 대표이사를 인하대가 배출한 것은 높아진 인하대의 위상을 반영한 것”이라며, “모교가 화합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기원한다, 체전 출전 후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다”고 밝혔다.
최기영 부총장은 “ 동창회원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인하대 구성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창학 70주년을 맞는 2024년에는 송도캠퍼스, 김포에 조성하는 제2 인하대병원 등으로 발전하는 인하대의 위상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명우 총장은 인하대가 우즈베키스탄에 설립한 IUT((Inha University in Tashkent)의 10월 8일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신한용 총동창회장은 “현대중공업을 최고의 기업으로 이끈 울산 선배들의 정신을 계승하여 19만 동창회원과 60만 인하가족은 모교 인하대의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익찬 명에 회장은 “산업현장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주도해온 선배들을 본받아 후배들도 자랑스런 인하대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아울러 총동창회와 인하대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동문회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도현 회장은 “훌륭한 선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체전에 출전한 감독과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밝혔다.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에서 열린 이번 전국체전에서 인하대는 금메달 5, 은메달 6, 동메달 2개의 성적을 거뒀다. 육상 김주하(체육 3) 선수가 100m 200m 4×100m 릴레이(여)에서 금메달을 따 3관왕을 차지했고, 씨름 청장급(85㎏) 이용욱(체교 1), 복싱 라이트급 최도현(체교 3)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야구, 정구 단체전, 탁구 강성혁(체교 3) 선수가 개인단식과 혼합복식(팀·인천대 이슬)에서 2개, 육상 김주하(체교 3) · 김지혜(체교 4) · 김진영(체교 2) · 김한송(체교 2)선수가 4X400m 릴레이(여), 배드민턴 이혁재(체교 2)선수가 혼합복식( 인천대 장현지)에서 획득했다. 육상 김한송(체교 2)선수는 100m에서, 김지혜(4), 김진영(2)선수는 4X400m 혼합 릴레이(팀·한체대 박인우, 손우승)에서 동메달을 땄다.
인하대는 9월 말 사전경기를 치른 배드민턴을 필두로 야구, 배구, 씨름, 소프트테니스, 탁구, 육상, 복싱 등 8개 종목 선수 76명과 감독·코치 10명 등 모두 86명이 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