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기업 주거용부동산 스타트업 ‘내방니...

스케일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으로부터 투자 유치
인천뿐 아니라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으로 사업 확장 계획
▲(사진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내방니방 정민영 팀장, 내방니방 남근호 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본교 창업보육센터 보육기업인 (주)내방니방이 최근 스케일업 전문 엑셀러레이터(AC)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로부터 프리시리즈A 튜자 유치를 받았다.
본교 건축학과 출신인 남근호 대표가 운영하는 내방니방은 IT플랫폼 기술을 통해 1인 주거용 부동산 브랜딩을 하고, 운영관리 서비스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기업이다. 주거용 부동산 위탁관리·운영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설루션으로는 주거용 부동산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 브랜딩과 함께 IT플랫폼 기술을 통해 운영관리를 쉽게 하는 ‘공간 브랜딩-부동산 서비스’가 있다.
내방니방은 주거용 부동산 운영관리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주거공간 브랜드인 ‘위플라’(WEPLA)를 운영하고 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같은 생활권에 있는 이용자들에게 합리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위플라 브랜드는 하루 단위 숙박 공간인 위스테이(WESTAY), 단기 임대 주거 공간인 위리브(WELIVE), 카페 브랜드 카페위위(Cafe wewe)를 운영하면서 레지던스 제공부터 임차인 고객 요구에 맞춘 부대시설과 팝업 이벤트 기획까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내방니방은 인천뿐 아니라 서울, 경기, 부산 일대 대학가로 서비스를 확장하는 등 사업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올해 ‘인천 위플라 직영 1호점’ 설치에 이어 부산, 대구 등의 주요 대학가와 관광지까지 직영지점을 확장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카페위위 하위브랜드 프랜차이즈를 50여개로 늘리는 게 목표다.
남근호 내방니방 대표는 “이번 투자금은 마케팅 비용과 빠른 지점 확장을 위한 보증금과 시설비에 주요하게 사용할 예정”이라며 “올해 상반기 위플라 1호점을 메인 상권으로 확장 이전하고 앞으로 2, 3호점까지 지역거점에 신규 오픈하면서 올해 전체 3호점 흑자전환을 달성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