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중앙일보 대학평가 전국 14위 기록
2023년 대비 1계단 상승
중도포기율·순수취업률 등 학생 성과서 눈에 띄는 지표
본교가 2024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전국 종합대학 중 14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1계단 상승한 순위다.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성과, 평판도 등 4개 부문에 38개 지표로 이뤄졌다.
이번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학생성과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성과는 종합대학 중 11위를 기록했다.
특히 학생 중도포기율이 세 번째로 낮았다. 본교는 학생들이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수학습개발센터가 펼치고 있는 런! 런! 챌린지(Learn! Run! Challenge)가 대표적이다. 런! 런! 챌린지는 전체 평점이 낮은 학사경고자나 학사경고위험군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학업 적응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도와주는 멘토링과 학습 역량 향상을 위한 학업 습관 개선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의 성적 상승과 학교 적응에 이바지하고 있다.
학생들의 순수취업률 지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본교 학생들의 순수취업률은 전국 종합대학 중 10위를 기록했다.
학생들이 양적·질적으로 우수한 취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IPP(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 듀얼공동훈련센터를 운영하면서 실습경험 확대, 취업 상담 등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직·간접적인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같은 결과로 현장학습 참여학생의 비율도 11위에 올라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원생에 대한 지원은 전국 대학 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대학원생 1인당 장학금은 전체 종합대학 중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본교는 앞서 최근 발표된 2025 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도 국내 종합대학 중 13위를 기록하며, 전년도보다 3계단 상승했다. QS 아시아 대학평가에 이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도 상승세를 보이며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조명우 총장은 “최근 진행된 여러 대학 평가에서 전년도보다 성장한 순위를 기록한 것을 보면서 우리 대학의 경쟁력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면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