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문화원, ‘세종 나신 날 기념행사’ 성...

‘세종 나신 날 기념 공모전’ 시상식 진행
총 240여 편의 공모작 중 48개 작품 수상
지난 5월 27일 개최된 ‘세종 나신 날 기념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5월 27일 개최된 ‘세종 나신 날 기념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교 국어문화원이 지난 5월 27일 60주년기념관에서 ‘세종 나신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종 나신 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우리말 바로 쓰기’, ‘사오행시 짓기’, ‘아름다운 순우리말 손글씨 쓰기 대회’ 세 가지 공모전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우리말 바로 쓰기’에서는 으뜸상 1명, 버금상 2명, 슬기상 3명, 나래상 7명, △‘사오행시 짓기’ 공모전에서는 으뜸상 1명, 버금상 2명, 슬기상 3명, 나래상 10명, 특별상 2명, △‘아름다운 순우리말 손글씨 쓰기 대회’에서는 으뜸상 1명, 버금상 2명, 슬기상 4명, 나래상 9명, 특별상 1명 등 총 48명이 수상하였다. 또한 초등학생부터 외국인까지 150여 명의 시민들이 출품한 240여 편의 공모전 작품 중 수상작들을 국어교육학과 ‘우리말 연구회’ 학생들의 발표와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덕유 국어문화원장은 “우리말을 파괴해서 쓰는 요즘의 현실이 안타깝다”며 “세종 나신 날 기념행사를 통해 우리 말과 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우리말 바로 쓰기 운동이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