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성면 방문해 의료·교육 봉사활동

연말 따뜻한 나눔 실천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
▲ 지난달 23일 김포시 하성면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교는 지난달 23일 학생들과 김포시 하성면 지역을 방문해 의료·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교와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이하 인하대병원)이 함께 기획했다. 본교는 개곡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봉사활동을, 인하대병원은 마을 어르신 대상 의료 봉사활동을 준비했다.
본교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 중앙동아리 I.C.C., 응원단 ASSESS의 학생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문화체험, 공학 키트 실험, 응원안무 배우기 등 재능기부 활동을 했다. 성탄절을 맞아 트리와 오르골 만들기 등 저학년을 위한 산타 축제도 함께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중앙동아리 I.C.C. 대표 강나나(기계공학과)학생은 “열심히 준비한 활동에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재미있다고 말해줘서 너무 뿌듯했다”며 “잘할 수 있는 것을 나누며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본교는 인천과 김포지역 등에서 멘토링,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연탄나눔 봉사활동 등을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9월까지는 인하대병원 주관으로 김포시 5개 읍·면 지역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고, 10월과 11월에는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이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태욱 학생지원처장은 “성탄절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고자 모인 우리 구성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우리 학생들을 반겨주고 함께 해주신 주민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곳이라면 적극적으로 다가가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것이 우리 대학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