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시민청원]인하대학교 구성원들이 인천광역...
inhain_15742021년 8월 20일조회 1
![[시민청원]인하대학교 구성원들이 인천광역...](/_next/image?url=https%3A%2F%2Fgibdgcaygfwwasitaywu.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post-media%2Fnews%2F1574_btn_zoom2.png&w=3840&q=75)
인하대학교 구성원들이 인천광역시에 답변을 요구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인천광역시를 대표하는 인천 인하대학교가 2021년 08월 17일 어제 자로 교육부의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충격적이게도 잠정 탈락하였습니다. 아마 해당 소식을 듣고 많은 인천 시민 분들 역시 크게 놀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모두가 납득하기 어려운 이 가결과에 대해 학교는 즉각 이의제기에 나섰습니다. 현재 학내엔 이번 결과에 대해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주요 언론들 역시 앞 다투어 인하대학교의 잠정 탈락 결과를 충격적인 결과라고 보도하고 있으며, 이를 접한 인천 시민을 포함한 대다수 국민들 역시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평가에 제기 되고 있는 문제점들은 수없이 많으나 간단히 요약하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여러 언론 보도와 정보공개 청구에 따르면 인하대학교는 정량적 평가들에서 사실상 만점 수준의 평가를 받았으나, 주관적인 평가가 들어가는 부분에서 석연치 않게 크게 감점을 당하여 잠정 탈락 하였습니다. 잠정 탈락의 주 원인인 해당 평가지표는 ‘교육과정 운영 및 개선 부분’입니다. 이는 평가자의 주관적인 평가에 의해 좌우되는데, 인하대학교 총학생회의 정보공개 청구에 따르면 본교는 지난 2주기 평가에서도 백분위 100점 만점에 92.77점을 받았으나, 불과 1년이 지난 이번 평가에서 67점이라는 충격적인 점수를 받았습니다. 객관적 지표에서 만점 수준을 받은 본교임에도 평가자의 주관적 평가에 의해 당락이 정해지는 이러한 평가가 공정하게 실시되었는지, 그 자체에 대한 교육부의 면밀한 사실 조사가 필요해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