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장관 취임 · 제22대 국회의원 ...

“인하의 영광, 20만 동문이 축하”
강도형 장관 · 배준영 허종식 윤상현 박찬대 이훈기 이용우 당선인
총동창회 … 5월 13일 인하대 월천홀서
인하대학교 총동창회(회장·김두한)는 동문인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취임과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동문 축하연을 5월 13일 인하대 월천홀에서 열었다.
김두한 총동창회장과 신한용 명예회장, 조명우 인하대 총장, 김진규 총학생회장, 최계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등 동문, 인하대 교직원과 학생, 인천지역사회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축하연은 원기범(무역90) 아나운서의 사회로 바리톤 장유상, 테너 김성진 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강도형 장관과 허종식 · 박찬대 · 배준영 · 이용우 · 이훈기 · 윤상현 당선인에게 취임 축하패와 총동창회 부회장 위촉장이 수여됐다.
강도형(해양89) 해양수산부 장관은 2024년 1월 2일 취임했다. 4월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하대 동문은 인천에서 6명이 당선됐다.
허종식(국문82·더불어민주당·동구미추홀구갑) 의원, 박찬대(경영84·더불어민주당·연수구갑) 의원, 배준영(일반원05·국민의힘·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 이용우(법전원10·더불어민주당·서구을) 당선인, 이훈기(정책원14·더불어민주당·남동구을) 당선인, 윤상현(경영원16·국민의힘·동구미추홀구을) 의원이다.
김두한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1954년 민족의 대학으로 출발해 개교 70주년을 맞은 자랑스런 인하의 동문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 고귀한 책무를 짊어진 대한민국의 해양수산부 장관, 제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여러분께 축하와 함께 성원을 보낸다”며 “인천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현재까지 지속해온 것처럼 헌신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명우 총장은 축사에서 “해양수산부 장관님과 국회의원 선거 당선인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인하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인하 비전4.0의 원년인 올해 2024년 인하를 사랑하는 분들의 성원과 함께 비룡승운의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도형 장관은 “인하대에서의 학창시절은 삶의 목표를 설정한 세운 중요한 인생의 전환점이었고, 그 인연은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참석한 해양학과 후배을 포함한 재학생들에게 “졸업하면 20만 인하동문의 일원이 되는 영광이고 영예다. 미래 세대의 결정적인 핵심은 바다에 달려있다. 교훈 ’진‘을 바탕으로 진리탐구와 도전에 정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연구소장, 제4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으로 재직하다 올해 1월 2일 제23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취임했다.
윤상현 의원은 “인하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인하대가 인천의 심장이라는 소명의식으로 인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 의원은 제18대부터 시작해 이번 22대 총선까지 당선되면서 국민의힘에서 유일한 수도권 동일 지역구 연속 5선 의원이 됐다.
허종식 의원은 “인천의 발전을 위해 인하대의 역할이 중요하다. 미래세대의 행복을 위해 산학연 등 상호 교류를 통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역임했으며, 이번 당선으로 재선의원이 됐다.
이용우 국회의원 당선인은 “인하대 법전원 입학은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인천과 인하대의 발전과정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변호사로 前 교육부 시민감사관을 지냈다.
박찬대 · 배준영 의원과 이훈기 당선인은 일정이 겹쳐 참석을 못했다. 박 의원은 20대 21대에 이어 3선 의원이 됐으며, 5월 3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배 의원은 21대에 이어 재선의원이 됐으며, 5월 13일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로 임명됐다. 이 당선인은 OBS경인TV 방송정책국장을 지냈다.
취임 · 당선 소감에 이어 김두한 총동창회장과 신한용 명예회장, 조명우 총장,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허종식 의원, 이용우 당선인, 원로동문 등이 함께 축하 떡 커팅식을 했다.
<김두한 총동창회장(왼쪽 6번째)과 조명우 총장(왼쪽 5번째)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왼쪽 7번째), 허종식 의원(왼쪽 2번째), 이용우 당선인(왼쪽 8번째)이 동문 등과 함께 축하 떡 커팅식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