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준 동문, 글로벌 인천포럼 ‘인공지능...

9월 13일 글로벌 인천포럼에서 ‘인공지능’ 주제 발표
지난 8월 '시간의 기억, 새로운 시작' 사진에세이전·출판기념회
이현준(상교 84) 전 영화국제관광고 교장이 9월 13일 10시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천포럼 제1회 인공지능 심포지엄에서 ‘인공지능시대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인천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인하대 이재우(물리 83) 물리학과 교수와 안우진 인공지능공학과 교수도 발표한다.
이현준 동문은 지난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인천일보 4층 인천 참살이미술관에서 '시간의 기억, 새로운 시작' 사진에세이전 및 출판기념회를 열고 교직 35년의 발자취를 회고했다.
사진에세이전에는 2025년 8월 정년을 맞는 이 교장이 태어나고 생활한 숭의동과 1991년 부임하여 교직생활을 한 영화국제관광고 등의 촬영 사진과 강철 미술작가의 회화 작업이 함께 전시된다. 평생의 시간과 정서를 ‘이미지’로 엮은 사진에세이집에는 교육자로서의 사명감, 가족과 고향에 대한 사랑, 그리고 후배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내포된 작품이 수록돼있다. 출판기념회는 8월 25일 교육계 인사를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교장은 인사말에서 “사진은 저의 발자취를 담은 기록이자, 학생들과 함께한 기억이다. 골목 · 교실들의 흔적을 모아보니 한 권의 책과 한 점의 작품이 되었다”며, “이번 전시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 ‘시간의 기억을 넘은 새로운 출발’”이라고 말했다. 이 교장은 “이제 교직에서 물러나지만, 인천 교육의 미래를 위해 더 큰 꿈을 품고 도전하겠다"며, "저를 키운 인천, 저를 교사로 세운 영화국제관광고에 대한 감사와 사명을 가슴에 새기며, 남은 길도 교육자로서, 시민으로서 충성되게 걸어가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인천사립학교장회 회장,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운영위원장, 인천관광협의회 상임부회장, 2023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 자문위원장, 참살이미술관 명예 관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32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이다. 2023년 eBook ‘돈의 심리학’을 9명 공저로 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