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인천시, 청년창업 투자 모펀드 3...

인하대-인천시, 청년창업 투자 모펀드 3호 조합 결성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인천시와 함께 청년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8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 투자 모펀드 3호 조합을 결성 하였다.
모펀드는 동일한 운용자가 여러 펀드의 재산을 하나의 펀드에 통합해 운용하는 구조의 펀드다. 모펀드는 운용자가 복수의 자펀드를 운영하면서 여러 기업에 분산 투자하기 편한 구조이기 때문에 투자 위험도(리스크)가 낮은 것이 특징이다.
인천혁신모펀드 제3호는 청년이 대표이거나 청년 비중 50% 이상인 청년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자펀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시와 (사)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 검단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인하대학교 아이스타트업랩,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등 총 6곳이 투자해 총 출자액 80억원을 조성하였다.
인천혁신모펀드 제3호는 매년 20억원씩 3년간 총 60억원을 자펀드에 출자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 선정될 자펀드 운용사는 별도로 투자자를 모집해 출자액의 3배인 180억원 규모로 인천 청년기업에 투자 한다. 모펀드의 잔여 출자액 20억원은 신재생기술 등 다른 분야 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협약기관은 자금 출자뿐만 아니라 향우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성장을 돕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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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인천혁신모펀드 제3호를 결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