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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과, ‘제66회 전국역사학대회’ 역사콘...
inhain_33152023년 12월 26일조회 1

역사학도 시각으로 ‘답사’ 콘텐츠 새로운 지평
48개 팀 중 2등(우수상) 선정 영예
본교 사학과 학부생들(대표 박상진)이 제66회 전국역사학대회 역사콘텐츠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역사학대회는 매년 국내외 역사학 분야 석학들이 모여 열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대회이다.
박상진 학생을 대표로 한 본교 사학과팀은 김도현, 정효순, 장영광 학생으로 구성됐다. 전국역사학대회 경연대회에서 ‘신(新)진랍풍토기의 여정’을 주제로 전체 48개 팀 중에서 우수상(2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지난해 2학기 사학과 전공선택 과목인 최병욱 교수의 ‘동아시아사 특강’을 수강했다. 당시 강의자료로 사용된 ‘진랍풍토기’를 통해 캄보디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매력을 느끼게 됐다. 이후 현지답사를 통해 캄보디아 사람들이 실제로 겪은 경험과 역사적 기록을 비교·분석해 논지를 풀어갔다.
이들의 출품작은 ‘답사’를 주제로 한 콘텐츠 중 참신하고 기발한 주제의식과 함께 뛰어난 현장감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 대표인 박상진 학생은 “답사를 통해 과거의 사람과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을 만나며 인연을 찾아갔던 과정은 역사학도로서 인상 깊었다”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