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총동창회 정기총회

3월 25일 … 2024년 사업실적 및 결산 · 감사 보고 상정 ·
2025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회칙개정(안) 등 3건 의결
총동창회 2025년 정기총회가 3월 35일 인하대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열렸다.
재적위원 410명 가운데 강일형 · 신한용 명예회장과 자문위원, 상임부회장, 부회장, 실무상임이사, 이사 등 63명 참석과 위임 165명 등 총 228명 출석으로 성원됐다.
김두한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사정과 바쁜 가운데도 인하에 대한 열정으로 총회에 참석해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올해 2025년은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20만 동문, 60만 인하가족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제1호 안건 2024년 사업 실적 및 결산, 감사 보고 ○제2호 안건 2025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제3호 안건 회칙 개정(안)이 상정돼 의결됐다. 상정된 3개의 안건은 3월 11일 열린 제1차 운영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사항이다.
제1호 안건으로 상정된 2024년 사업 실적 및 결산, 감사 보고는 2024년 2월김두한 회장이 취임하며 출범한 제32대 총동창회의 첫 번째 해의 실적, 결산, 감사 사항이 보고됐다. 총동창회는 창학역사를 기리고 글로벌 명문, 인하 100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개교 7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매월 2회 회의를 개최했고, ‘인하 창학역사의 발자취’ 기념조형물 건립을 추진했다. 기념사업으로 인천일보와 업무제휴를 통한 특별기획 ‘인하 창학 역사’를 전면으로 20회 게재했고, 하와이 창학역사 탐방을 시행했다. 이를 기념하고 70주년 기념사업 정리목적으로 기념책자를 발간할 예정이다.
2024년 주요 행사와 회의는 인하대 및 총동창회 신년교례회(1월 15일), 24년 정기총회 및 제31대 제32대 회장 이취임식(1월 25일), 장학회관 건립위원회 확대회의(5월 8일), 임원회의 및 국회의원 당선자 · 해양수산부 장관 취임 축하연(5월 13일),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5월 31일), 인하창학역사 하와이 탐방(10월 30일), 인하 가족의 밤(12월 12일) 등의 행사 · 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입학식, 학위수여식, 신입생 OT · MT, 비룡제, 전국체전 등 모교와 재학생, 학과, 지부, 학번, 동아리, 직능 등 단위동문회 행사 회의에 회장, 상임부회장, 전문위원장 등이 격려 방문을 했다.동문들에게 필요할 때 힘이 되는 든든한 총동창회 구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적극 활용했다.
총동창회 결산은 수입 6억7천1백만여원, 지출 7억2천60만여원으로 당기순손실4천91만여원을 기록했다. 23년 대비 전체적으로 수입은 2천만원 증가했고, 지출도 정기총회 회의비와 퇴직금, 하와이 탐방비 등이 발생하여 증가했다. 총동창회는 수입 지출 내역과 관련해 매월 손익계산서를 작성하여 점검하고 있으며, 회비납부 증대와 납부증명을 위해 세금계산서를 발행할수 있는 총동창회 비즈 사업자를 적극 홍보운영하여,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개교 70주년 발전기금과 김창만(전자 71) 동문이 기부한 고려인마을 지원금, 동문장학회관건립을 위한 벽돌쌓기 기금은 동창회 일반 기금 운용과 분리하여 특별회계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동문들이 기부한 기금을 곧바로 학교에 입금하는 학교발전기금도 올해부터 일반회계에서 분리하여 특별회계로 관리하기로 1차 운영위원회에 보고했음으로 반영 시행할 예정이다. 김현수, 장동훈 감사는 “행정사무 및 회계처리가 적정하다고 인정합니다”는 감사보고서 의견을 냈다.
제2호 안건으로 2025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이 상정됐다.
2025년도 주요사업계획(안)은 기본 목표를 ▽2029년 총동창회 창립 70주년 기념사업 목표 및 실천 계획 수립(안) 마련 ▽친목공영을 기반으로 동문 및 동문 기업 발전을 위한 총동창회 역할 강화 ▽모교후원 · 후진육영 실천을 위한 장학금 확대 ▽회비납부 및 수익사업 확대를 통한 총동창회 재정 건전성 확보로 정했다.
실천방안으로 모교 창학 및 총동창회 창립 역사 연구소 등 설립 추진, 인하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동문과 동문 기업 발전 도모, 단위동문회 간담회 정기 개최 및 학과 지부 직능 동문회 활성화, 인하경영자회 활성화, (상임)부회장, 자문위원, 이사 등 임원회비와 연회비, 평생회비 납부 독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행사로는 지난 2월 25일 2025년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시행했고 ▽정기총회(3월 25일)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5월 26일 H1클럽) ▽단위동문회 회장단 간담회 및 임원회의(6월 19일) ▽제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8월 26일) ▽가을산행(9월 중) ▽95학번 입학 30주년 기념 모교 방문의 날(10월 중) ▽총동창회 창립 기념식(11월 15일) ▽회장추대위원회(11월 중) ▽포상심사위원회(11월 중) ▽인하 가족의 밤(12월 4일 송도컨벤시아) 등이 예정돼있다.
2025년 수입은 6억1백만원, 지출은 5억4천6백85만원, 당기순이익 5천4백15만만원을 계획하고 있다.
제 3호 안건으로 상정된 회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제 5조(회원의 구성) 조항에서 ‘명예회원 취득 추천 및 자격 절차’를 완화 △제 13조(회의 구성 및 임무 권한)에서 ‘추경예산 상정 및 집행에 대해 운영위원회에 심의 의결권 부여하고 총회의 추인 획득’ 등이다.
상정된 제 1호, 제 2호, 제 3호 안건은 박수로 의결됐다.
이어서 보고사항 제 1호 포상규정 개정(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제 2조(상의 종류)에서 ‘인하비룡대상 부문’ 표기하지 않고 포상심사위원회에서 부문 결정하고, 인하사랑 부문은 중단 △제 3조(수상자격)에서 공로상 등 수상자격 간단 명료화 △제 4조(포상후보자 추천)에서 포상후보 1회만 가능, 총동창회장이 공로상 등 추천 가능, 추후 운영위원회 보고 추인 △제 7조(심사위원회)에서 포상후보 선정 후라도 결격사유 발생 시 총동창회장과 위원장 협의하에 보류 철회 가능 등이다.
보고사항 제2호 (재)인하대동문장학회 2024년 사업실적 및 결산, 감사보고의 설명이 이어졌다. 동문장학회 총자산은 장학기금 29억3천8백만원, 회관건립기금 39억4천8백만원을 합쳐. 68억8천6백만원이며, 2024년에 장학생 375명에게 5억5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4년 동문장학회 사업실적 및 결산에 대해 2025년 2월 5일 이학주, 김형준 감사가 감사보고서를 작성했다. 동문들의 후배사랑이 꾸준히 이어져 장학금이 계속 신설되고 확대되고 있다.
(재)인하대동문장학회는 25년 1월 김덕영 이사장이 이임하고, 김두한 총동창회장이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기타 안건으로 김현수 감사는 "매년 12월 31일까지 감사를 실시하는데 정기총회는 그 이듬해에 열리는 관계로 정기총회 개최까지의 사업 집행과 예산은 전년도 기준으로 시행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새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이 변경 혹은 추가되어 집행될 경우 실질적인 최고 심의 기관인 운영위원회에 위임해 집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참석 위원들에게 동의를 구했고, 위원들이 동의해 의결됐다.
마지막으로 단위동문회 현황에 대해 간략한 설명이 있었는데, 선후배간의 가교역할을 할 ‘인하브릿지’ 모임 출범, 인천시 공무원 모임 활성화, 대우조선의 한화오션 동문회 명칭 변경 등 다양한 활동과 변화를 활용한 네트워크 강화에 대해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