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지부 신년하례회

2025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 개최
2월 3일(토) 오후 5시 30분 재미인하 뉴욕동문회(회장 박승순 기계 79)는 '2025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뉴저지 퀸즈 DAMOS 연회장에서 약 60여 명의 동문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열었다.
박승순 회장의 신년사에 이어 이명준(화공 75), 김종석(기계 80) 동문에 이어 새롭게 동문회에 참석한 최창진 동문의 소개가 있었다. 특히 가장 먼 코네티컷 뉴헤이븐에서 참석한 조성환(토목 17) 동문에 대한 반가움이 컸다. 조 동문은 일리노이 어바나 샴페인 공대를 졸업하고 커티네티컷 회사에 입사했다. 이어 뉴저지 뉴욕 근방에 인턴 혹은 교환학생으로 방문중인 석사과정 후배 등 17명에 대한 자기 소개가 있었다.
만찬 후 가진 2부 순서에 김승태(항공 72) 동문의 아름다운 노래로 분위기를 달군 후 많은 동문 선후배들이 마이크를 잡고 흥을 돋우면서 인하인들의 우애를 다졌다. 경품 추첨 1등(전체 래플 판매금액의 50% 현금지급)에 박명근(무역 75) 동문이 당첨되었으며, 박 동문은 상금 전액을 동문회 활동비로 사용해 달라고 하여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월미팔미 섬을 감돌아 오대양이 통한 곳"으로 시작되는 모교 교가를 다같이 힘찬 목소리로 제창하고 신년회 행사의 대단원 막을 내렸다. 그리고 참석자 모두에게 생활용품 구디 백을 증정하였다.
행사가 끝난후 황정근 총무는 모처럼 만에 모임에 참석한 인턴 혹은 석사과정 후배들을 따로 초청하여, 별도의 2차 모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