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인하오케스트라, 기획 연주회 열려
inhain_22422022년 9월 15일조회 1

9월 4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총동창회 후원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베토벤 ‘운명 교향곡’ 등 연주
‘인하오케스트라’ 기획연주회가 9월 4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 극장에서 2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코로나로 잃어버린 2년의 공백, 200년 음악의 역사로 채우다’ 주제로 1부에서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그리그의 ‘’페르귄트 제 1모음곡‘,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요한 스트라우스의 ‘황제 왈츠’가 연주됐다. 2부는 베토벤의 ‘5번 교향곡 운명’이 연주됐다.
이진우 인하오케스트라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힘들고 지쳐버린 삶에 위안을 드리고자 기획했다”며, “일상으로의 회복에 함께 하며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지우(한국예술종합학교 지휘과 재학)의 지휘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인하대총동창회가 후원했으며, 신한용 총동창회장과 김천미 국장이 참석해 학생단원들을 격려했다.
1985년 인하현악회로 창단된 학생동아리 인하오케스트라는 현재 37기 하다은(산업경영공 2) 악장과 51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코로나로 잠시 중단되기 전까지 매년 정기연주회, 신입생환영 연주회, 창립제, 11월 향상음악회 등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