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 프로젝트팀, 제21회 임베디드 소프트...

산학 프로젝트 부문서 최우수상·장려상 수상
프로젝트팀과 컨소시엄 기업 간 우수한 산학교류 성과 인정
▲‘제21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IESL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본교 신산업융합형 임베디드시스템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산학 프로젝트팀이 ‘제21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의 산학프로젝트 부문에 참가한 ‘IESL팀(지도교수 김덕환)’은 음성 감정 인식을 활용한 감정 노동자 보호시스템을 개발해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IESL팀은 감정노동자보호법 시행 이후에도 보호조치를 받지 못하는 콜센터 노동자가 많다는 점에 주목해 시스템을 개발했다. 콜센터 직원 등의 감정이나 상태를 인지해 보호조치를 시행하는 시스템으로 앞으로 감정 노동자의 보호조치 시행에 있어 기준점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부문에서 CNSP팀(지도교수 정재학)은 장려상(임베디드 SW·System산업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제21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주관했다. 산학프로젝트 부문에서는 임베디드시스템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3개 대학의 석사과정 학생들이 컨소시엄 기업과 연계해 연구·개발한 작품을 발표했다.
수상팀들은 ‘2023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결선에 참가해 개발한 작품을 시연하고 최종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본교 신산업융합형 임베디드시스템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김덕환 책임교수는 “산학 프로젝트팀들이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것은 참여교수, 수혜 학생과 컨소시엄 기업의 활발한 산학프로젝트 수행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 인력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