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와 ‘대학생 인턴십’ 상호업무 ...

오는 여름방학부터 의회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 예정
실무 의정 참여 경험 통해 직무역량 강화, 진로탐색 기회 제공
▲ ‘인천시의회 대학생 인턴십’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교가 인천광역시의회(의장 허식)와 지난 13일 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인천시의회 대학생 인턴십’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우 총장을 비롯해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한민수 의회운영위원장, 김대영·이단비 의원 등 인천시의회 관계자와 이번에 함께 업무협약을 맺은 박종태 인천대 총장이 참석했다.
인천시의회는 지역 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자 오는 여름방학부터 의회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시의회 대학생 인턴십’은 방학 기간 중 6주간에 걸쳐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의정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하고 실무 의정 지원 경험을 통해 직무역량 강화와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3개 기관은 ▲대학생 인턴십 관련 사업 공동 설계 및 사업 운영의 적극적 참여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및 지원·협력 ▲사업 관련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적극 협력·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은 “청년 문제와 관련된 담론과 지역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의 일환으로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최초로 도입하게 됐다”라며 “이번 인턴십은 단순 인턴실습이 아니라 의회에서 운영하는 정책과제를 직접 수행해 보는 등 실무까지 병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조명우 총장은 “이번 사업은 20~30대 젊은 의원들도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천시의회와 MZ세대 학생들 간의 인턴십이라 소통도 아주 잘 이뤄질 것”이라며 “대학 수업에서 배운 이론과 현장 학습이 잘 어우러져 우리 학생들이 진로 선택에 필요한 지식·기술·태도 습득은 물론 인천시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