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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학과, ‘2023 인차이나 포럼’ 논문공...
inhain_32292023년 11월 22일조회 1

한중 청년·청소년 상호 이해 증진 도모 프로그램 제시
20개 논문 중 최우수 논문 선정 영예
▲중국학과 연구팀 ‘탄탄대로’(김주영, 신민교, 이경서, 진윤주 학생)가 콘퍼런스 참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본교 중국학과 연구팀 ‘탄탄(谈谈)대로’가 2023 인차이나 포럼 청년 아이디어 논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탄탄대로 팀(중국학과 김주영, 신민교, 이경서, 진윤주 학생)은 인천시, 주한중국대사관이 주최하고 인천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한 이번 논문 공모전에서 ‘한·중 교류 프로그램을 통한 인식 제고’를 주제로 20개 논문 중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탄탄대로 팀은 한중 문화 교류 프로그램 ‘또 와~, 都玩儿!’를 제시했다. 한중 청년·청소년이 서로에 대한 편향된 시각에서 벗어나 세계 시민 관점에서 상호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양국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필요한 문화, 경제, 환경 등을 주제로 사회적 이슈와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는 활동을 구상했다. 대표적으로 환경 분야에서는 스스로 만드는 지속 가능을 목표로 온라인 슬로우 패션쇼을 제시했다.
중국학과 연구팀 ‘탄탄대로’의 신민교 학생은 논문공모전에 참여하며 “중국학도로서 우리가 한중관계 개선에 어떠한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지며 그에 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