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일본학과동문회, 김충호 회장 취임

제17대 엄미순 회장 이임, 제18대 김충호 회장 취임
‘2025 일어일본학과동문회 송년회 및 정기총회’가 12월 12일 인천 효성동 강남샤브샤브부대찌개(박상욱(85) 운영)에서 졸업생과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기총회는 17대 엄미순(86) 회장 집행부 2년 임기의 결산과 감사보고, 재학생 원어연극팀 ‘자기연출’의 전국대학생일본어연극대회 그랑프리 수상 축하 격려금 전달, 인일회(회장 이종탁 81)와 일등회(회장 김충호 83) 신규 현수막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이어서 인일회의 발의로 2031년의 학과설립 50주년 기념으로 조성할 장학금 1억원 약정식이 진행됐다. 엄미순 회장이 동문회를 대표해서 박강훈(95) 일본언어문화학과 학과장에게 전달했다. 현재는 2021년 40주년 기념으로 조성한 5천만원의 장학금으로 10년간 50명의 후배들에게 100만원씩 전달하고 있다.
차기 동문회장으로 김충호(83) 일등회 회장이 선출됐고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충호 회장은 “유기적인 네크워크와 실속있는 비즈니스의 결합으로 동문회를 강화하고, 특히 MZ 세대들의 참여를 늘리는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기는 27년 12월까지 2년이다.
김종우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은 축사와 격려금을 전달했고, 양재구(84) 동문회 고문은 장학회관 건립 기금 1천만원을 약정했다. 참석을 못한 왕숙영 교수와 동문들의 영상메세지 상영, 올해 환갑 맞은 동문들에 대한 기장미역 전달 등이 진행됐다.
엄미순 회장이 제주도 귤 2박스와 고량주 6병, 방민선(83) 작가가 본인저서와 찬조금, 전근호(81) 고문이 찬조금을 협찬했고, 이익재(영문 90) 문과대학동문회 총무가 IT 기술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