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4위

남자팀 박규하 · 이대희 동문 … 남자 24개팀 · 여자 12개팀 출전
제15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에서 인하대가 4위를 기록했다.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88C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인하대는 준결승과 3·4위전에서 아깝게 패했다. 남자 24개팀 96명, 여자 12개팀 48명이 출전한 예선에서 148점을 기록해 8강에 진출한 인하대 남자팀의 박규하(정외82) · 이대희(건축86) 선수는 예선 1위로 진출한 광운대팀을 8강에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었다. 여자팀은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은 각 대학별로 2~5인이 출전 가능하며 예선전은 18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상위 8개팀의 대학별 선수 중 상위 2인이 본선 8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경기를 치른다. 2010년 시작된 대학동문골프최강전에서 인하대는 역대 3회 우승, 1회 준우승을 기록하며 전체 출전 대학 가운데 공동 2위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3위까지의 입상팀에게는 부상과 함께 소정의 장학금이 각 대학동문회를 통해 지급된다.
8월 30일 8강 진출이 확정된 후 인강회 김오영 회장과 총동창회 김두한 회장, 김천미국장이 방문해 격려했다.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출전을 위한 모임인 인강회는 2023년 발족됐으며,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을 7월 11일을 경기도 용인시 88CC에서 열어 남자선수 5명과 여자선수 2명 등 7명을 선발했다.
◇참가자
0남자팀
박규하(정외82) 이대희(건축86) 남기성(행정87) 한상민(전산89) 이선형(통계98)
0여자팀
유진수(환경89) 이진영(식영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