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경영·공학 전공 학생들이 제품개발부터 판매유통 아이디어까지 함께 개발
“캡스톤 역량 강화 위해 다양한 융합교육 및 지원 계획”
▲ 국제학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참가 학생이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본교 국제학부가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제학부 내 전공필수 과목인 IBT학과의 ‘비즈니스모델 개발 캡스톤프로젝트,’ ISE학과의 ‘융합시스템공학 종합설계’ 과목 수강생들의 최종 평가를 위해 마련됐다.
경영, 공학을 전공하는 총 8개 팀 43명의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신제품 개발부터 홍보, 판매, 유통 아이디어까지 전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었다. 스마트 가로등, 인공지능 웨이터 로봇, 헬퍼 로봇,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스마트 주택, 도서관 보조 드론, 온실용 자율주행차, 순찰 로봇, 수영장 청소 로봇 등 다양한 사업 아이템에 대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경진대회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신규사업 전략구상뿐만 아니라 지난 4년간의 학업성과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중 금상은 장애인을 위한 안내 로봇 개발과 판매, 홍보, 유통에 대한 사업계획을 발표한 루주보이, 살러흐든, 알리나, 얼림(IBT학과), 엘르벡, 타망산집(ISE학과) 학생이 수상했다. 은상은 인공지능 웨이터 로봇 개발 및 효율적 사업 운영안을 발표한 파룩, 무슬림벡, 뷰젤퍼스파라지, 엘도르벡(IBT학과), 기요스베크, 셔버스, 울루그벡(ISE학과) 학생이 수상했다. 동상은 스마트 암이 장착되어 농사 보조역할을 수행하는 온실용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아이디어를 제시한 거불전, 무흐토러바마프투나, 세르조드(IBT학과), 자수르벡, 아사드벡(ISE학과) 학생에게 주어졌다.
이수미 국제학부장은 “처음 개최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인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아주 열심히 잘해줬다”라며 “학생들의 캡스톤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교육과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설립 6년째를 맞은 국제학부는 국제경영, 융합공학, 한국언어문화 등 세 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22개국 464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국제학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이 구상한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국제학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참가 학생이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제학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참가 학생들이 발표자료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국제학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참가 학생들이 발표자료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